#220 AJ석, #221 네이처보이 2018.11.23 11:54 2014년 일본잡지 AJ 10월호 사진을 그려 봄. 이 잡지 사진을 전에 색연필로 한번 그린 적이 있었다. 이번엔 수채화로. 3번째 수채화 스케치북 첫 장. 악플러 고소미 소식을 튓터에서 보고 네버 기사에 보니 이게 왠열인가, 늘 있던 악플이 하나도 없는 진풍경 연출 ㅋㅋㅋ 아니 진.. JKS Art 2018.11.29
#218 넬슨석, #219 11월석 2018.10.29 11:22 포토북 보면서 골라 놓은 사진들 중에 몇 개는 포기하고 이제 남은 사진 딱 한 장. 항상 그렇게 되더라. 첨에 되게 여러 장 골라놨다가 사진들을 다시 보면서 하나씩 포기하게 됨. 일단 밍왕이들 좀 그리고 난 다음 다시 그려야... 밍왕근짱밍왕근짱 왔다갔다. 눈꼬리 촉 처진 .. JKS Art 2018.11.17
#216 집사와 고양이, #217 넬슨석 2018.10.16 11:49 장집사와 장끼끼. 인물화 그리면서 동물 그림도 슬쩍 그려보고. 포토북으로 풍경화 연습도 해보고 그러려고 함. 과연.... 말 안 하면 누굴 그린 건지, 어딜 그린 건지 전혀 파악이 안 되는 그림. 눈코입 그리기 힘들 정도로 엄청 쪼매나게 그린 근짱. 눈코입도 없는데다 머리가 .. JKS Art 2018.10.21
엽서와 캔버스 필통 밍왕필통이랑 근짱필통이랑 동시에 뽑았었는데 근짱필통 컬러가 너무 이상해서 도저히 안 되겠어서 다른 그림으로 다시 뽑았다. 요건 좀 괜찮네. 엽서도 밍왕이랑 근짱이랑 몇 개 샘플로 뽑아봤는데 밍왕근짱 통틀어 요 엽서만 괜찮아 보임. 요것도 인스타에서 나눔해볼까 생각 중인데 .. JKS Art 2018.10.15
#214 팀엣치석, #215 2018년 12월석 (탁상달력) 2018.09.21 13:25 과정샷도 없네, 그러고 보니. 블랙종이에 그리다 보면 딱히 밑그림과 컬러링의 경계가 모호하다. 그냥 형태 잡아가면서 칠을 하다 보니 그리 된다. 굉장히 잘못된 방법으로 그리느라 그런 거 같은데 습관이 그렇게 들어 버려서 안 고쳐짐. 뭐 어때, 미대입시생도 아니고 노년 .. JKS Art 2018.10.06
#212 민트석, #213 한국TV드라마가이드(韓國TVドラマガイド Vol.55) (2014) 2018.08.25 12:04 상큼한 민트컬러의 가디건을 입은 노랭머리 근짱. 한류선풍 9월호 사진 중에서 그려 봄. 잡지를 몇 개 더 주문했다. 새 잡지 사다가 구잡지 중에 안 산 게 보여서 같이 주문. 근데 트리 트윗은 뭔소리여?? 바로 카페에 가봤더니 누가 번역 올린 거 가지고 뭐라 했나? 뭔 문젠진 .. JKS Art 2018.09.07
#210 Cri-J #1의 Vol.2, #211 Voyage 2018.08.06 13:30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그려보고 싶은 사진도 달라지고 그래서 사진은 언제나 무궁무진한 거 같다. 그나저나 예스에서 주문했는데 여기도 품절이네. 좀 일찍 주문할 걸... 싶다가도 안에 사진이 뭐 있는지는 보고 주문해야 할 거 같아서 좀 늦게 주문했더니 이런 일이... 안에 .. JKS Art 2018.08.11
#208 탈색석, #209 Cri_J #1의 Vol. 1 2018.07.22 22:54 무려 3달만에 근짱 그림! 고단한 투덕 라이프 ㅋㅋㅋ 첨에 기사를 보고 저게 어떻게 기사에 저렇게 떡 하니 공개가 되지?? 난 정회원 회비 내고 보는 거를 어떻게 저렇게?? 하면서 놀랬고, 근짱이 그런 상태였다는 것도 놀랬고. 그러면서 여태 공연이나 인터뷰로 들었던 근짱의 .. JKS Art 2018.08.02
#207 크리쇼III 연필 그림용으로 골라논 사진이 있는데 흑백 말고 컬러 그림이 땡겨서 급작스럽게 그려 본 장발 근짱. 장발이긴한데 머리카락도 잘 안보이는 사진을 그려 봄 ㅋㅋㅋ 최근에 dA에서 너무너무 부러운 스타일의 그림들을 만났다. 그 사람 그림 대거 fav 하고 그 사람이 그림 과정 영상 올리는 .. JKS Art 2018.04.24
#205 준수도찬, #206 트럭도찬 2018.04.07 10:43 근짱이 며칠 전 웨이보에 올린 사진들 중에 하나를 그려 봄. 사진을 큰 사이즈로 컴터로 다운받을 수 있다는 점이 웨이보의 장점인 듯. 당분간 수채화만 그리게 될 줄 알았는데 색연필과 연필이 땡기는 날이 이리 또 올 줄이야... 되게 오락가락 한다, 내가 생각해도. 인스타에.. JKS Art 201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