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S and STYLES

2018.03.15 11:08 사.도.찬! 포스터도 나올건지 궁금허다. 열촬 중인가 봄. 인스타에 보니 볼꼬집 모듬 사진이 있던데 ㅋㅋㅋ 나도 근짱 볼탱이 찔러보고 싶다 ㅋㅋㅋ 볼탱이가 완전 모찌 같아 보임 ㅋㅋㅋ 근짱 열촬 화이링~^^ 3월 탁상달력 사진을 그려 봄. 뉘신지 신원파악이 안 되는 초상화 ..

2018.03.10 23:36 여태 본 티저 두 개 짜집기 해 봄. 티저가 장면들이 너무 휘리릭 휙 지나가서 좀 빠른 느낌이었는데 내가 만든 것도 정신 없긴 마찬가지. 내가 써보고 싶던 브금 써봤다. 소원성취 ㅋㅋㅋ 다른 영화 예고편 오디오랑 비주얼 쬐끔씩 짜집기 해서 만들어 봄. 예고편엔 역시 대사 ..

2018.02.28 10:56 2018년 3월호 보그석 일단 대략적인 계획은 모노톤으로 그림마다 한 컬러톤으로 보그석을 몇 장 그려볼까 하는데 과연 계획대로 실현이 될지는 두고봐야. 채색 직전까지도 무슨 톤으로 할까를 고민은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바이올렛톤으로 칠하게 됨 ㅋㅋㅋ 원래는 사진처럼 ..

대망의 200번째 근짱 그림! 몰코 그림으로도 달성하지 못한 200장 달성 ㅋㅋㅋ 근데 초기에 그렸던 그림은 너무 낙서 수준이라 그림이라 하기도 뭐시기 하다. 원래는 들마 관련 사진으로 200번째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성화봉송 때 모습으로 200번째 그림을 그렸다. 어쨋든 그래서 생각보..

2018.01.05 10:53 평창동계올림픽 관련기사에 자꾸 마끌석 사진이 뜨길래 그려 봄. 그러고 보니 그 때 잡지 사고 안 그려봤던 사진이었다. 나중에라도 이 그림을 다시 보게 되면 내가 이걸 왜 그렸는지 기억할 수 있도록 아예 올림픽 테마로 그렸다 ㅋㅋ 새해 첫 그림. 갑자기 근짱이 웨이보에 ..

2017.12.10 19:26 코아리 사진을 그렸다. 크라프트지 스케치북 이제 겨우 4장째 그림이라니... 크라프트지에다 그리면 확실히 흰종이보다 더 입체적으로 보이는 거 같다. 신기해... 이전에 크라프트지 스케치북에 그렸던 그림들은 그냥 연필 드로잉 정도, 색연필을 썼어도 이렇게 찐한 컬러링이..

2017.10.17 11:52 드뎌 완성! 마침 이거 그리고 있을 때 근짱 알람이 울려서 깜놀 ㅋㅋ 요 이름 종이쪼가리 닳으면 또 써서 사용해야겠다. 은근히 유용함 ㅎㅎㅎ 원래는 수채화로 그려볼까 하다가 갑자기 색연필이 쓰고 싶어서 급변경. 원래는 이렇게 얼굴만 크게 그릴 생각이 아니었는데 또... ..

2017.09.20 11:20 9월에 그려 본 3월 사진. 머리카락 하이라이트를 시도해봤는데 많이 어설프다 - _ - 저 컵들을 보니 플라시보의 Every You Every Me가 떠오른다. 내 두 팬질의 만남 ㅋㅋㅋ 내년에는 진짜 200장 될 거 같다. 9월에 9월 사진을 그려봄. 간신히 9월을 안 넘기고 성공 ㅋㅋ 원래 색연필로 그..

2017.08.20 10:04 얼굴만 이리 크게 그리려고 한 게 아닌데 밑그림을 너무 크게 그려 버림 ㅠㅠ 정말 오랜만에 다시 파버카스텔 색연필을 써봤다. 파버카스텔이 역시 좀 더 곱게 컬러링 되는 느낌. 프리즈마는 아무래도 유성이라 크리미한 느낌은 있지만 종이에 칠했을 때 입자가 곱다는 느낌..

2017.08.07 13:26 오랜만에 다시 그림질. 스케치만 해놓고 3일 묵혔다가 컬러링. 앙앙 잡지는 아마존 재팬에서 킨들 버전이 있다가 사라짐. 왜 그랬을까. 킨들이 있길래 킨들로 살까 망설이다가 며칠 뒤 확인해보니 킨들 버전이 없어져 버렸다. 알라딘인가 예스인가 앙앙도 수입하긴 하던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