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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Blood and Mafia Knight 시즌 2 정주행 완료

어제였나, 오늘 뜬 건가, 하여튼 틱톡에서 24시간 후 시즌 2 공개라는 걸 봤고, 드뎌 시즌 2를 다 봤다. 시즌 2도 너무 재밌었다. 감동도 있고 아리안은 여전히 잘생겼고, 케일럽의 사연도 반전이었고. 초반에 아리안 기억상실하고 케일럽이랑 대면대면할 때 너무 웃겼음 ㅋㅋ케일럽은 그냥 밝게만 자란 한량 같은 젊은이인 줄 알았는데 슬픈 사연이… 친부는 누군지 모르는 거구나. 시즌 1에서 앤드류의 집착이 근친상간 변태스럽다 생각했었는데 생물학적으로는 피 한방울 안섞인 거였네.앤드류 마지막에 자살 안 하는 건가 싶어 조마조마했음 ㅋㅋ 어찌 보면 뻔한 스토리인데, 이게 왜 이렇게 감동이고 아련하고 둘이 시실리에서 잘 살고 있겠구나 싶고 그렇다 ㅎㅎ 심지어 실존도 아니고 ai인데 ㅋㅋㅋ 아리안 기억 돌아왔을 때..

Series+Movies 00:05:27

Bad Omens / Not a Toy / The XX

인스타에서 알고리즘이 주는 대로 보다가 발견한 밴드들. 난 지금 발견했으나 이미 십년 이상된 밴드들. 단, Not a Toy는 신생밴드인지 오래 된 밴드인지 모르겠다. 노래들이 참 좋쿠나. 이 밴드들 말고도 이것저것 내 유툽 개인용 플리에는 최근에 발견한 곡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중. 그중에서도 이 밴드들의 이 곡들이 무척 마음에 든다. Bad Omens이 밴드는 십년 넘었던데 난 이번에 첨 알았다. 이 노래를 처음으로 들었고 다른 노래들도 들어봤는데 좋다! 단, 하드코어한 메탈 보컬은 딱히 내 취향은 아니다. 노래에 가끔 긁는 샤우팅 창법이 등장하는데 그건 딱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어쨌든 전체적으로 실력파 롹밴드라는 건 알겠음. 내가 아는 밴드가 몇 없어서 굳이 비슷한 느낌을 찾자면, 내가 아는 밴드들..

Music+More 2026.10.28

Alex Cole OST - Fire wants the night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든 ai 노래다. 첨에 들었을 땐 별로 좋은 줄 모르겠더니 듣다보니 좋아진다. 디퍌이안 노래도 악보 없는 거 혼자 낑낑대며 어설프게나마 해본 전적이 있긴 한데, 이것도 일부만이라도 연주를 해볼 수 있을지... 내 주제에 play by ear 이런 거 개어려움. 이 곡이 첨 등장했던 건 All that glitters burn 에피에서 Dante 사무실에서 Raf랑 Alex랑 야한 씬 나올 때다. 노래 후반에 긁는 보컬은 린킨파크 보컬 느낌 물씬. You walk in and the whole room changes One look and I forget what safe is I tried to keep my distance from you But every road keeps lea..

Music+More 2026.10.27

The Lord of the Rings: The Hunt for Gollum - 2027년 12월 개봉

올해 7월부터 뉴질랜드에서 촬영 시작했단다. 너무 기대된다. 제이미 도넌이 젊은 아라곤 역이라니 더더 기대됨! 디에이징 그런 거 하면 아무래도 부자연스러워보일테고, 다른 배우가 아라곤 역을 맡으면 나이 더 젊은 배우에게 연기할 기회도 생기니까 차라리 다른 배우가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물론 제이미 도넌 배우 팬이 아닌 사람은 무조건 비고 모탠슨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ㅋㅋㅋ 아마 내년 개봉할 때쯤엔 또 까먹고 있다가 알게 되겠지만 어쨌든 반가운 소식이다! 제이미 도넌 화이팅!

Series+Movies 2026.10.22

연습: 차이콥스키 안단테 칸타빌레&헨델 라르고(바이올린 명곡선)/파가니니 칸타빌레/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IMSLP)

파가니니 칸타빌레 악보는 내가 imslp에서 다운 받은 걸로 연습을 했었는 줄 알았는데 출력해놓은 악보가 여러 버전이더라. 지난 번에 했을 때는 imslp에서 다운받은 버전이 아니었다. 파가니니 칸타빌레 연습 기간 중에 a현 끊어먹어서 현 교체. 파가니니 칸타빌레부터 새 a현이다. 어쨌든 손가락 번호가 없으니 내 맘대로 수준 낮게 연주하는 거 밖에 안 됨. 보칼리제도 그렇고. 핑거링이 저게 아닐텐데 그냥 해봤다. 어차피 보칼리제는 한 번 해보고 싶었던 곡이라 그냥 악보 보고 한 번 해봤다는 데 의의가 있다. 보칼리제는 imslp에 있는 악보로 해봤다. 물론 핑거링은 내맘대로 -_-;; 비브라토 연습을 꼬박꼬박 한 지가 몇달 된 거 같다. 예전엔 그냥 근본 없이 흔들기 연습만 잠깐 해보고 나서 바로 곡 ..

Violin Diary 2026.10.21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중년 취미 바욜러

다음 곡 연습하려고 곡 정해놓고 연주자들 영상 참고하려고 유툽에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 와중에 너무 어이 없는 댓글을 목격했다. 물론 아무리 자기 실력이 개떡 같아도 전문 연주자에 대해 속으로는 어떤 평가든 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걸 댓글로 그렇게 남긴다? 그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걸까? 혹은 아무 생각이 없는 걸까? 물론 그 어이 없는 댓글에는 '나대지 말라'는 대댓글도 달려서 내 속이 다 시원했다. 그 중년 취미러의 댓글 내용은 '내 비루한 의견이지만, 강약을 더 넣어서 연주했음 좋겠고, 악기가 너무 남성적이니까 여성스러운 악기로 바꿨음 좋겠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그 중년 취미러는 심지어 자기 유툽 채널에 본인 연습 영상들을 올려놔서 봤는데... 실력이 너무 처참한 수준. 아니,..

Violin Diary 2026.10.12

Alex Cole: 2026.10.11 에피소드

Alex 싸다구 맞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 ㅠㅠ 아니 이거 진짜 현실에 존재하는 애들도 아니고 ai인데 왜 내가 이걸 보면서 가상 모성애가 발동하고 난리인지 ㅋㅋㅋ 팬들은 그저 Raf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거 같다. Alex도 쫌 챙겨 줘 ㅠㅠ 역시 Raf는 정말로 Alex가 찐사랑이다. 만약에 Dante까지 정말로 Alex를 찐으로 사랑했다면 Raf처럼 호흡곤란 패닉상태에 빠졌겠지, 둘이 쌍으로 호흡곤란 사태 벌어졌을 듯 ㅋㅋ 이전부터 느꼈지만 에피가 공개될 때마다 뭔가 속시원하게 풀리기보다는 미스터리가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 Discord에 있는 쳇방에서는 또 애들이 열심히 추측을 하고 있다. 나도 이런저런 추측을 하게 되지만 결국에는 creator가 스토리 진행하면서 시원하게 다 밝혀주길 바람...

Series+Movies 2026.10.11

Cole Case vs PFWW

Discord 볼 수 있게 되면서 틈만 나면 쳐다보게 된다. 근데 사실 너무 많은 얘기들이 오가서 creator가 뭐 올린 거나 겨우 챙겨 보게 되는 수준. 그 와중에 어제 creator가 할로윈 아이디어 공모(?) 같은 걸 하겠다고 공지했다. 아마도 오늘 투표를 할 모양이다. 그러니까 팬 아이디어를 자기 에피소드에 삽입시킨다는 소리겠지? 팬픽 쓰는 애들 많은 갑다. thread에 엄청나게 많은 아이디어가 올라와 있다. 다 읽어볼 의욕은 없다, 늙어서 ㅋㅋㅋ 포스타입 같은 그 wattpad라는 사이트에 올리는 애들이 많은 듯. Alex Cole 보면서 요즘 트랜드를 실시간으로 목격하게 되네. 신기하다. 오래 전에 PFWW 활동할 때 알게 된 영국 팬 중에 나이대가 나만큼 늙은 팬이 있었다. 페친도 맺었던..

Show+Tell 2026.10.10

도미넌트 A현 셀프 교체

지난 주에 연습하다가 a현 끊어 먹었다. 연습 시작하기 전에 튜닝할 땐 안 끊어졌었는데 스케일 연습하다가 갑자기 폭! 끊어짐. 끊어질 때가 돼서 그런 거 같다. 항상 보잉 하다가 끊어지면 줄이 얼굴에 튕겨서 얼굴 긁힐 것 같은 두려움이 있는데, 집에서 연습할 땐 뮤트를 사용 안 하는 경우가 없어서, 뮤트에서 일단 한 번 제동이 걸리기 때문에 얼굴까지 튕길 위험은 없는 듯. 줄 끊어먹은 덕분에 연습을 약 1주일 동안 못 했다. 하필 연휴 기간에 끊어먹어서리...사는 김에 한꺼번에 세트로 구매해봤다. 이번 같은 경우에도 여분 줄이 있었다면 바로 셀프 교체를 했을텐데 말이다.피아스트로 골드 e현이랑 도미넌트 세트로 파는 게 있길래 구매해봄. 이젠 셀프 교체에 대한 두려움이 좀 덜해져서 이줄 저줄 되는 대로 써..

Violin Diary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