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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중년 취미 바욜러

다음 곡 연습하려고 곡 정해놓고 연주자들 영상 참고하려고 유툽에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 와중에 너무 어이 없는 댓글을 목격했다. 물론 아무리 자기 실력이 개떡 같아도 전문 연주자에 대해 속으로는 어떤 평가든 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걸 댓글로 그렇게 남긴다? 그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걸까? 혹은 아무 생각이 없는 걸까? 물론 그 어이 없는 댓글에는 '나대지 말라'는 대댓글도 달려서 내 속이 다 시원했다. 그 중년 취미러의 댓글 내용은 '내 비루한 의견이지만, 강약을 더 넣어서 연주했음 좋겠고, 악기가 너무 남성적이니까 여성스러운 악기로 바꿨음 좋겠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그 중년 취미러는 심지어 자기 유툽 채널에 본인 연습 영상들을 올려놔서 봤는데... 실력이 너무 처참한 수준. 아니,..

Violin Diary 2026.10.12

Alex Cole: 2026.10.11 에피소드

Alex 싸다구 맞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 ㅠㅠ 아니 이거 진짜 현실에 존재하는 애들도 아니고 ai인데 왜 내가 이걸 보면서 가상 모성애가 발동하고 난리인지 ㅋㅋㅋ 팬들은 그저 Raf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거 같다. Alex도 쫌 챙겨 줘 ㅠㅠ 역시 Raf는 정말로 Alex가 찐사랑이다. 만약에 Dante까지 정말로 Alex를 찐으로 사랑했다면 Raf처럼 호흡곤란 패닉상태에 빠졌겠지, 둘이 쌍으로 호흡곤란 사태 벌어졌을 듯 ㅋㅋ 이전부터 느꼈지만 에피가 공개될 때마다 뭔가 속시원하게 풀리기보다는 미스터리가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 Discord에 있는 쳇방에서는 또 애들이 열심히 추측을 하고 있다. 나도 이런저런 추측을 하게 되지만 결국에는 creator가 스토리 진행하면서 시원하게 다 밝혀주길 바람...

Series+Movies 2026.10.11

Cole Case vs PFWW

Discord 볼 수 있게 되면서 틈만 나면 쳐다보게 된다. 근데 사실 너무 많은 얘기들이 오가서 creator가 뭐 올린 거나 겨우 챙겨 보게 되는 수준. 그 와중에 어제 creator가 할로윈 아이디어 공모(?) 같은 걸 하겠다고 공지했다. 아마도 오늘 투표를 할 모양이다. 그러니까 팬 아이디어를 자기 에피소드에 삽입시킨다는 소리겠지? 팬픽 쓰는 애들 많은 갑다. thread에 엄청나게 많은 아이디어가 올라와 있다. 다 읽어볼 의욕은 없다, 늙어서 ㅋㅋㅋ 포스타입 같은 그 wattpad라는 사이트에 올리는 애들이 많은 듯. Alex Cole 보면서 요즘 트랜드를 실시간으로 목격하게 되네. 신기하다. 오래 전에 PFWW 활동할 때 알게 된 영국 팬 중에 나이대가 나만큼 늙은 팬이 있었다. 페친도 맺었던..

Show+Tell 2026.10.10

도미넌트 A현 셀프 교체

지난 주에 연습하다가 a현 끊어 먹었다. 연습 시작하기 전에 튜닝할 땐 안 끊어졌었는데 스케일 연습하다가 갑자기 폭! 끊어짐. 끊어질 때가 돼서 그런 거 같다. 항상 보잉 하다가 끊어지면 줄이 얼굴에 튕겨서 얼굴 긁힐 것 같은 두려움이 있는데, 집에서 연습할 땐 뮤트를 사용 안 하는 경우가 없어서, 뮤트에서 일단 한 번 제동이 걸리기 때문에 얼굴까지 튕길 위험은 없는 듯. 줄 끊어먹은 덕분에 연습을 약 1주일 동안 못 했다. 하필 연휴 기간에 끊어먹어서리...사는 김에 한꺼번에 세트로 구매해봤다. 이번 같은 경우에도 여분 줄이 있었다면 바로 셀프 교체를 했을텐데 말이다.피아스트로 골드 e현이랑 도미넌트 세트로 파는 게 있길래 구매해봄. 이젠 셀프 교체에 대한 두려움이 좀 덜해져서 이줄 저줄 되는 대로 써..

Violin Diary 2026.10.08

Alex Cole: Discord 입성 + 신규 에피 바로 감상

어제 신청 제출 후 약 4시간? 쯤 있다가 확인해 보니까 승인은 됐었다. 그런데 폰으로 보니까 애들이 쓴 글들이 하나도 안 보이고 그냥 blank였음. 컴퓨터 브라우저로 하라는 조언에 오늘 좀 전에 Patreon에서 연결된 Discord를 해제했다가 다시 연결하고 Discord를 여니까 바로 해결됨. 왜 뭐든 모바일 앱으론 안 되고 일단 브라우저로 해야 하는 건지 참 번거롭네. 어쨌든 그래서 모든 문제는 다 해결됨. Discord에 들어가봤더니 PFWW의 약 1/100 규모 정도라고 느껴지는 공간들이 있었다. PFWW의 thread 개념하고 비슷해 보인다. PFWW의 경우에는 가입(무료)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자기 thread를 만들 수 있었는데 Cole Case의 경우에는 아마 아니겠지? 그래서 PFWW..

Series+Movies 2026.10.05

Alex Cole: 2026.09.28일자 영상까지 정주행 완료 + Discord 입성 대기

드뎌 지금까지 올라 온 영상은 다봤다. 크리에이터 최신 공지에 따르면 앞으로 1주 1영상 매주 일욜 업로드한단다. 마지막으로 올라온 영상(3일전 업된)(2026.09.28일자 영상)까지 어제 다 봤는데 보다가 졸았음 ㅋㅋ 여태까지 본 소감은 생각한 것보다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ai가 이렇게까지 구현할 수준이 됐다는 게 경이롭긴 하다. 아무래도 실사가 아니다보니까 어딘가 어색한 부분들이 눈에 띠어서 감상에 방해가 되는 면이 있다. 솔직히 유툽에 널린 무료 ai벨드보다 딱히 월등하다는 느낌은 별루 안 든다. 물론 주인공들 외모가 비전형적이고 여태 본 적이 없는 얼굴, 외모라는 것 외에는,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돼서 흥미진진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궁금증만 유발하니까 보다 지쳐 나가 떨어지게 될 ..

Series+Movies 2026.10.01

Alex Cole: Patreon과 Discord 가입완료

결국 어제 밤에 그냥 유료회원으로 업글해버림. 영상들이 아직 볼 게 많이 남아 있다. 어제밤에 가입하자마자 부랴부랴 첨부터 차근차근 보기 시작했는데도 많이 못 봤음.초기 영상들은 인스타에 올린 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 되게 짧고 ai 기술도 좀 어설프다는 느낌이 살짝 들었는데, 뒤로 갈수록 영상 길이도 길어지고 연출도 나름 세련되게 하고 ai도 하다보니 실력이 느는 건지 더 자연스러워짐. 크리에이터는 한 사람일까, 팀일까? 여자일까 남자일까? 뭐 사실 크리에이터를 궁금해할 필요는 없지만 이렇게 폐쇄적으로 유료로 운영되다보니까 괜히 궁금해진다. 현재 Discord는 사이트 측에서 뭔가 막아놓은 거 같다. 공지에 보면 10월 1일부터 정상화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럼 울나라 시간으로는 2일은 돼야 한다는 소..

Series+Movies 2026.09.29

A Rhapsody for Crown Prince

케일럽+아리안 팬 유튭계정에서 발견. 이거 보는 순간 무슨 고전 시대 Alex+Raf인가 했다 ㅋㅋ 뭔가 얼굴 골격이나 하관이 Alex랑 Raf 조합 같아 보인다. 뭔가 내 눈엔 그래 보임. 수는 약간 그 베니스에서의 죽음에 나왔던 그 미소년과 알렉스가 쪼끔씩 있는 거 같은 느낌이다. 공(왕자님)도 뭔가 Raf랑 하관이 닮았고... 이런 얼굴 조합이 매력적으로 보이는구나 싶네. 틱톡계정에도 있고 유툽에서도 볼 수 있고. Alex Cole도 그러면 좋을텐데 -_- 요것도 함 봐야겠다. 근데 고전 시대가 아닌 듯? 잠깐 봤는데 의상만 고전스럽고 현대인 거 같다. 정확한 스토리는 전체 영상들을 봐야겠음. 이것저것 무료로 볼 수 있는 ai 벨드들이 많긴 하지만, 역시나 Alex Cole 만큼 매력적이진 않은 거..

Series+Movies 2026.09.22

연습: 스즈키 7권 - 코렐리 알레그로, 타이스의 명상곡 (바이올린 명곡선), 구노 아베 마리아 (IMSLP)

7권 마지막 곡은 약 2, 3년만에 다시 해봤다. 사실 이보다 더 빨리 해야 하는데.이게 3번 4번 손가락을 빡시게 하는 곡이라 마냥 쉬운 곡은 아닌 듯. 새끼손가락은 타이스 명상곡 연습하면서부터 좀 더 확실하게 이제 나아가는구나 싶은 느낌을 받음. 이전까지는 지판에 누를 때 깜짝 놀랄 정도의 통증이 있었는데, 명상곡 시작하면서부터는 그 통증이 확실하게 개선됨. 물론 아직도 뭔가 뻐근한 느낌이 있긴 하고, 예전처럼 막 비브라토를 힘 있게 하기가 무섭긴 하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나아진 것만으로도 다행스럽다. 평생 그 통증 달고 살아야 하나 했는데. 새끼 비브를 이젠 함부로 못하겠음. 조심조심 손가락을 너무 누르면서 운지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함.

Violin Diary 2026.09.17

Alex Cole

ai 벨드 알고리즘이 휘몰아치는 와중에 이걸 발견. 이것도 물론 아직 1년도 안 된 듯. 인스타 첫 게시물 날짜가 올해 5월인가 그런 것 같다. 에피들은 심지어 유료. 난 아직 유료로까지 볼 결심은 못했지만 진짜 얘네들 너무 실사 같다. 심지어 내가 보기엔 케일럽+아리안보다도 더 자연스러움. 게다가 배경음악도 너무 내 취향. 그리고 뭔가 어둑어둑하고 거친 영국 너낌도 너무 좋고, 얘네들 영국 발음도 너무 좋다. 전형적인 영국 억양 아니고 영국 어느 지역, 맨체스터? 런던? 잘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킹스맨에서 엑시의 발음과 유사하다. 상류층 아닌 발음. 주인공들 외모도 진짜 전형적인 ai 벨드의 틀을 벗어났다. 수 캐릭은 뭔가 혼혈 같아 보인다. ai 벨드를 단시간 내에 비교적 많이 본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

Series+Movies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