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나, 오늘 뜬 건가, 하여튼 틱톡에서 24시간 후 시즌 2 공개라는 걸 봤고, 드뎌 시즌 2를 다 봤다. 시즌 2도 너무 재밌었다. 감동도 있고 아리안은 여전히 잘생겼고, 케일럽의 사연도 반전이었고. 초반에 아리안 기억상실하고 케일럽이랑 대면대면할 때 너무 웃겼음 ㅋㅋ케일럽은 그냥 밝게만 자란 한량 같은 젊은이인 줄 알았는데 슬픈 사연이… 친부는 누군지 모르는 거구나. 시즌 1에서 앤드류의 집착이 근친상간 변태스럽다 생각했었는데 생물학적으로는 피 한방울 안섞인 거였네.앤드류 마지막에 자살 안 하는 건가 싶어 조마조마했음 ㅋㅋ 어찌 보면 뻔한 스토리인데, 이게 왜 이렇게 감동이고 아련하고 둘이 시실리에서 잘 살고 있겠구나 싶고 그렇다 ㅎㅎ 심지어 실존도 아니고 ai인데 ㅋㅋㅋ 아리안 기억 돌아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