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많이 변했구나 싶다. 원래도 유툽에서 듣기 좋은 음악 플레이리스트 찜해놓고 듣기도 하고 그러는 편인데, 요즘은 좀 듣기 좋다 싶어서 보면 made with AI 요런 문구가 보인다. 이젠 뭐 작곡가도, 가수도 없이도 그냥 AI만 잘 다루면 이런 음악들을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가 됐다. 물론 쉽게 만들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게 가능한 시대가 됐다는 게 신기하다. AI로 만든 BL 드라마들도 가끔 보이던데. 진짜 사람 배우가 연기하듯 얼굴표정, 목소리, 몸짓을 참 디테일하게 연출하더라. 앞으로 뭐가 얼마나 더 달라질지... 마냥 기대가 된다기보다는 좀 무섭기도 하다. 내 취향의 듣기 좋은 AI 음악들 이 유튜버가 만드는 하우스 플리 다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