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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N 시즌 9 정주행 시작

드뎌 내 기억 속의 그 커다란 도서관 같은 장소가 시즌 8에서 나왔고(Men of letters의 지하 벙커 같은 곳이었다), 그 베트남 청년도 나왔음. 그리고 시즌 7? 8? 에피에서 갑자기 한글이 나와서 깜놀 ㅋㅋㅋ 무슨 존 매카시 어쩌구 그런 무슨 사무소 유리에 적힌 글자가 한글이었다. 르바이어던이 시즌 7이었는데 거기서 딕 로먼 역도 그렇고 SPN에서는 빌런들 연기 보는 맛이 있다. 연기들 잘 해. 그리고 버피 출연진들도 간간히 등장해서 반가웠고. 석판 번역하는 예언자 케빈 트랜의 엄마는 프렌즈에서 로스의 동양인 여친 역으로 나왔던 그 배우였다. 많이 늙었지만 그래도 알아보겠더라. 전에 엑소시스트에서 악령 들린 소녀 역으로 나왔던 그 유명 여배우도 초기 시즌 어느 에피에서 나왔었는데. 나이트메어 ..

TVs+Movies 2026.08.31

연습: 스즈키 7권 - 바흐 바협 1, 2, 3악장

원래 계획은 바흐 바협은 작년에 했으니 이번엔 안 하고 넘어갈라 했는데 어쩌다보니 또 하게 됐다.왼손 새끼는 아무래도 진짜 뭔 사단이 난 거 같다. 운지할 때 예전처럼 힘 있게 누르면 좀 깜짝 놀라게 되는 통증이 발생. 그래서 운지할 때 살살 하다보니 소리에도 영향이 간다. 그러고 보면 클라라주미강이 새끼 부상 당해서 바욜 포기할 뻔 했었다 했는데 그게 왼손이었겠지? 오른손 새끼 때문에 바욜까지 포기할 정도는 아닐텐데.... 연주 영상 보면 왼손 새끼가 좀 특이하게 생긴 거 같긴 하다. 뭔가 손가락이 밖으로 휘어진 느낌이랄까... 부상 당했던 사람도 그렇게 회복이 됐는데 난 부상까지는 아니고 그냥 좀 뭔가 인대가 어찌 됐거나 한 거 같다. 그래도 첨에 퉁퉁 붓고 할 때보다는 많이 나아져서 이 정도이긴 ..

Violin Diary 2026.08.31

AI로 만든 음악들

세상이 참 많이 변했구나 싶다. 원래도 유툽에서 듣기 좋은 음악 플레이리스트 찜해놓고 듣기도 하고 그러는 편인데, 요즘은 좀 듣기 좋다 싶어서 보면 made with AI 요런 문구가 보인다. 이젠 뭐 작곡가도, 가수도 없이도 그냥 AI만 잘 다루면 이런 음악들을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가 됐다. 물론 쉽게 만들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게 가능한 시대가 됐다는 게 신기하다. AI로 만든 BL 드라마들도 가끔 보이던데. 진짜 사람 배우가 연기하듯 얼굴표정, 목소리, 몸짓을 참 디테일하게 연출하더라. 앞으로 뭐가 얼마나 더 달라질지... 마냥 기대가 된다기보다는 좀 무섭기도 하다. 내 취향의 듣기 좋은 AI 음악들 이 유튜버가 만드는 하우스 플리 다 좋네.

Music+More 2026.08.13

SPN 시즌 6 보기 시작 (쿠플)

아니, 시즌 5 후반에는 뭔 사람들이 그렇게 죽었다 살아났다 완전 스토리를 너무 편하게 짰네 싶다. 시즌 5 마지막 에피에서 바비 죽는 줄 알고 간 떨어질 뻔 했음 ㅋㅋㅋ 내가 예전에 SPN 볼 때 크라울리도 기억 나고, 작가 나온 것도 다 기억 났었고, 그 동양 젊은이가 나온 것도 기억이 나는데 왜 아직까지 그 동양 젊은이는 코빼기도 못봤을까? 분명 나는 내가 시즌 4, 5까지 보고 딱 끊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른 시즌도 아마 찔끔찔끔 봤었나보다. 윈체스터와 배다른 형제 얼굴도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고 그런데, 아직까지 그 동양 청년은 무슨 캐릭이었는지 몇 시즌에 등장했던 건지 기억이 없다. 앞으로 보다 보면 나오겠지... 일단 시즌 6를 시작했는데 예전에 전혀 본 기억이 없다. 할아버지가 그..

TVs+Movies 2026.08.10

ATEEZ - BAD

일주일도 아니고 요 며칠 전에 우연히 유툽쇼츠에서 보고 계속 알고리즘에 순종하며 이것저것 봤다.다른 노래도 몇 개 들어보긴 했는데 딱 요곡 하나만 좋다. 이곡 요즘 같은 여름 날씨에 듣기 시원한 곡. 근데 노래도 노래지만 최산, 일명 북부대공, 메리야스 청년, 난닝구 청년으로 불리는 멤버가 화제. 원래는 마른 체구였는데 근육 키우고 섹시가이가 됐나 봄. 남자미 뿜뿜인데 안무와 의상에 눈빛까지 완벽하네. 그지, 이런 게 남자지 하는 느낌. 멤버들은 여자들이 자기들 영상 보면서 막 섹시하다, 북부대공 어쩌구 이런 걸 보면 기분이 어떨까 싶다 ㅋㅋ 그렇잖아도 요즘 SPN 보는데 시즌 5에서 '수퍼내추럴'의 작가 Chuck을 도와주는, Wincest 팬픽 작가가 나오는데 너무 웃김 ㅋㅋㅋ 노래 후반에 가슴 튕기..

Music+More 2026.08.10

연습: 스즈키 6권 - 헨델 소나타 4번 2, 3, 4악장 / 스즈키 7권 - 바흐 지그, 쿠랑트

적어도 해본 지 5년쯤 된 곡들 위주로 스즈키를 마구 연습 중. 어떨 땐 또 스즈키가 전혀 안 땡길 때가 있는데 요즘은 날이 더워서인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스즈키를 하게 됨. 10권까지 다 확보해놓은 스즈키를 언젠가는 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내가 10권의 모바협도 손을 대게 될진 몰겠다. 7권 바흐 바협은 내가 2025년에 해봤더라. 작년에 했던 곡들은 5년 쯤 된 곡들에게 기회를 양보. 7권 마지막 곡은 진짜 예전에 한 5년 전쯤에 딱 한 번 해봤고 꽤 손가락이 바쁜 곡이라 오래 걸릴 수도 있겠다.그래도 7권 마지막에 있는 지그와 쿠랑트는 예전에 몇년 씩 텀을 두고 서너 번 해봐서 이번에 한 이틀 정도 연습하니까 그냥 어찌어찌 됐다. 물론 버벅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마지막 곡은 아직 손..

Violin Diary 2026.08.08

SPN 시즌 4 보기 시작 (쿠플)

원래는 웨이브에서 서비스 중이다가 서비스 종료하고 쿠플로 옮긴 거였구나. 나한텐 개이득. 어제 시즌 3을 다 봤다. 이유는 에피 개수가 다른 시즌보다 짧아서 가능했던 것. 왜 짧지? 하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당시(2007, 2008년)에 미국 작가 협회 파업 때문에 그랬단다. 원래는 에피 22까지 제작해야 하는데 짧게 16으로 시즌 3 종료. 그렇잖아도 에피 15를 보면서 뭐 이렇게 벌써 얘기가 막바지에 다다르지? 아직 에피가 몇개 더 남았을텐데... 하고 보다보니까 에피 16로 시즌 3 종료해서 의아스러웠다. 분명히 과거 약 십여년 전쯤 내가 시즌 4? 5?였던가? 까지는 챙겨봤었다. 이 블로그에도 시청했던 기록들이 좀 있음. 그래서 그런지 시즌 4 에피 1은 많이 낯이 익네. 앞으로 시즌 15까지 ..

TVs+Movies 2026.08.01

SPN 정주행 중. 시즌 2 거의 끝나감.

내가 기억하는 에피들 중에 쌤이랑 약간 로맨스 있었던 여자들 등장하는 에피들이 시즌 2에 다 있었던 거였다. 그 그림 판매상 딸이랑 웨어울프 여자 에피. 그땐 별 생각 없이 봤는데 한참 지난 후에 다시 보다 보니까 진짜 시대가 훌쩍 달라져서 그런지, 뭔가 스토리가 되게 허술한 느낌이 막 든다. 특히 웨어울프 여자 나오는 2X17 Heart 에피에서는 마지막에 여자 죽이고 끝나는데 그러고 그냥 나오면 요즘 같으면 바로 잡히는데, 그 당시엔 그렇게 그냥 아파트에서 걸어나와도 안 잡힐 수가 있구나 싶음 ㅋㅋㅋ아무리 쌤 앤 딘이 도망다니듯 숨어 다닌다 쳐도 헐리웃 가서 촬영 스탭도 얼떨결에 하게 되고 그러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그냥 지나갔다는 게 ㅋㅋㅋ 하기사 그런 거 다 따지고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이 모든 ..

TVs+Movies 2026.07.28

수퍼내추럴 정주행 시작 (쿠플)

쿠팡이 미국 회사인 점이 이럴 땐 좋쿠나. 프렌즈도 있고 최근에 수퍼내추럴도 있는 걸 발견했다. SPN이 시즌 15까지 있었는 줄도 몰랐다. 내가 시즌 4, 5까지 보다가 말았던 거 같은데 반도 못보고 보다 만 거였어. 최근에 시즌 1부터 정주행 중이다. 다시 보면서 기억나는 에피들도 있긴 한데 다시 봐도 잼난다. 역시 잘 만든 드라마긴 함. 근데 너무 옛날(무려 20년!!)이라 그런지 사건 현장 막 들어가고 카드 사기 치고 그러는 걸 보니까 좀 현실성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긴 하다. 그래도 재미는 있음 ㅎㅎ 사람들이 젠슨 에클스를 더 좋아하지만 난 쌤팬. 이상하다. 잘생은 딘인데. 그거 아는데 제러드 페달라키에게 더 끌림. 에피에 출연했던 여배우랑 결혼도 하고 아직도 잘 살고 있겠지? 시즌 15까지 언제..

TVs+Movies 2026.07.20

연습: Kiss the rain (이루마 Says the Violin)/스즈키 6권 피오코 알레그로/유성(Shooting Star) by THAMA (유미의 세포들 3 OST)/스즈키 6권 라모 가보트/스즈키 6권 헨델 소나타 4번 1악장

느린 곡과 빠른 곡을 번갈아 가며 하려고 하는 중. 그래서 스즈키와 비스즈키를 왔다갔다 하는 거 같다. 이루마 곡들은 느린데 왜 어려울까를 생각해봤더니 내가 비브라토가 예전만큼 안 돼서인 듯. 피아노 반주를 맞추려다가 그냥 포기하고 무반주로. 보니까 독일쌤도 이곡을 연주했더라 ㅎㅎㅎ 그래도 예전에 몇번 해봤다고 나름 악보는 좀 읽히는 편이다. 스즈키 6권 중에서 해본지 오래 된 곡들 위주로 해보고 7권으로 넘어가야겠다. 이 곡도 오래 전에 해보고 안 했길래 해 봄. 유미 세포들 3을 요즘도 가끔 티빙으로 재탕 중. 1, 2까지만 안 나오고 3이 짧지만 나와서 다행. 반면, 최근에 브리짓 존스 마지막 영화를 쿠플에서 봤는데, 그냥 안 나와도 되는 영화가 나온 느낌. 왜 콜린 퍼스를 죽여야 했을까... ..

Violin Diary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