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S Art

#212 민트석, #213 한국TV드라마가이드(韓國TVドラマガイド Vol.55) (2014)

Eunice_t-story 2018. 9. 7. 11:22

2018.08.25 12:04


상큼한 민트컬러의 가디건을 입은 노랭머리 근짱. 한류선풍 9월호 사진 중에서 그려 봄. 

잡지를 몇 개 더 주문했다. 새 잡지 사다가 구잡지 중에 안 산 게 보여서 같이 주문.


근데 트리 트윗은 뭔소리여?? 바로 카페에 가봤더니 누가 번역 올린 거 가지고 뭐라 했나?

뭔 문젠진 몰겠으나 뭐가 됐든 해결되나보다. 그리고 며칠 전에 한류피아 트윗은 또 뭔가. 사진 찍어서 올리지 말란 얘기 같다.

근데 그렇게 사진 찍어 올려도 팬들은 다 잡지 사는데. 인터넷 사진만 보고 안 사진 않는단 말이다.

하여간에 참... 걸리는 게 많은 거 같아서 앞으론 잡지 받아도 표지만 딱 올려야겠다.


그림 그리는 건 괜찮츄?? ㅋㅋㅋ 뭐 이리 제약이 많담....



사진 자체도 되게 밝은데 내가 워낙에 그림을 희끄므리하게 그리는 스타일이라 더 허얘짐 ㅎㅎㅎ

요즘 연필 스케치 지워가며 그리는 실습 중.






















새잡지와 함께 산 2014년 예남시대 당시 잡지 사진을 그려 봄. 잡지 안에 포스터로 있던 사진. 그 잡지는 표지도 그려보고 싶다. 

근데 다른 사진들도 막 밀려오는 듯. CD 오면 또 맴이 바뀔 수도... 밍이 사진도 골라 놓은 게 있고. 

그릴 사람이 늘어나니까 그릴 시간이 부족해지네.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 것도 아니니 천천히 시간 날 때마다 찔끔찔끔이라도...


밑그림 그려놓고 일주일만에 컬러링을 했다. 그래도 얼굴 클로스업에 수채화라 빨리 완성. 이게 색연필이었으면 하루만에 못 그렸을텐데.



그림 모아놓는 폴더를 보니까 내가 한창 플라시보를 그리던 때는 간간히 누군가를 그리면 그걸 Other Drawings에 넣어놨었다.

이젠 플라시보도 안 그리게 됐는데 근짱과 밍왕은 이미 Other Drawings가 아니라서 그 폴더에서 빼냄. 

근짱그림 폴더는 이미 몇년 전에 그 폴더에서 빼냈어야 하는데 무려 5년 뒤에야 빼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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