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S and STYLES

뒤에는 예남 얘기인갑다. 난 앞쪽에 시뻘건 사진들 때문에 주문 ㅋㅋㅋ 시뻘건 벨벳이 내가 젤 처음 만든 근짱 영상이 떠오른다 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몇 개인지 세 본 사람이 170개라고 ㅋㅋㅋㅋ영상클립 개수는 171인데 그 중 하나는 brotherfu*ker라고 해서 제외 ㅋㅋㅋㅋ댓글 중에 너무 웃긴 건, 스타워즈에서 사무엘 님의 MOFO를 한 번도 들을 수 없었던 것이 한이 된다고 ㅋㅋㅋㅋ그건 영화등급상 어쩔 수 없었던... ㅋㅋㅋ 참 ..

사진을 본 적은 있는데 촬영은 요렇게 했구나... 그냥 얼굴만 이뻤다면 관심이 많이 가진 않았을테지만 능력이 대단한 젊은이라 관심이 간다.포토그래퍼는 한국계인가? 성이 Lee. 금박수 같은 게 있는 저 재킷은 낯이 익는다. 근짱 사진들 중에 저런 재킷 입은 거 봤는데... 같은 명품 재킷..

요즘 잡지를 많이 사게 되네 ㅋㅋㅋ

오래 전 디즈니 만화영화로 기억에 남는<미녀와 야수>의 프랑스판 실사 버전. 근데 디즈니 만화와 스토리는 좀 다르다. 어떤 게 더 원작(?)에 가까운 것인지...?? 이 영화는 그냥 다른 영화려니 하면서 보는 게 이 영화를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인 듯. 디즈니 만화랑 비교를 하면 안 될 거 ..

<나는 엄마를 죽였다>,<하트비트>에 이어 세번째로 본 돌랑 영화. 돌랑 군을 처음으로 발견하게 된 이미지가 바로 이 영화 포스터였다. 이 영화 포스터 한 장을 보고 '어머~ 이쁘다~'로 시작해서 이것저것 돌랑 군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 이쁘장한 외모가 다가 아니라서 계속 ..

불어 원제를 그대로 번역하면 Imaginary love, 상상 속의 사랑, 그 쯤 되는 것일 듯.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제목이 쫌 이해가 된다 ㅋㅋㅋ<나는 엄마를 죽였다>에 이어 두 번째로 본 돌랑의 영화. 돌랑의 필모그래피를 보니 본인이 출연 안 하고 감독만 한 영화도 있던데 난 아직은 돌랑 본인..

이게 2009년 나온 영화인데 그렇다면 돌랑 군이 갓 스무살 때다. 스무살 짜리가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보고 난 소감은 와우!!! 사실 큰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기대 이상이다. 내가 영화전공자도 아니고 보는 눈도 없지만 잘 만든 영화라는 건 알아보겠음.엄마와 사이가 굉장히 안 좋은 16살..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누르다가 발견한 아름다운 게이 청년 자비에르 돌랑! 그냥 이쁜 배우인 줄 알았는데 검색에서 뜨는 그의 영화는 그가 직접 만든 영화이기도 했다. 1989년 3월 20일 캐나다 퀘벡 출생. 그래서인지 영어와 불어에 모두 능통하다. 유툽에 영어와 불어로 하는 인터뷰..

처음에 반사적으로 알라딘 검색해서 알라딘 주문했다가 예스에 보니까 쫌 더 싸길래 알라딘 주문 취소하고 예스에서 주문 ㅋㅋㅋ 일본잡지들은 신기해... 어떤 건 오른쪽으로 열리고, 어떤 건 왼쪽으로 열리고... 일본 하이컷은 울나라 하이컷보다는 좀 더 잡지스럽게 생겼넴... 까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