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s+Movies 403

<매리는 외박 중>에서 강무결 엄마가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차유진 엄마 ㅋㅋㅋ

ㅋㅋㅋㅋ 어제가&lt;매리는 외박 중&gt;4주년이었단다. 난 4년 전엔 근짱을 몰랐을 뿐이고 ㅋㅋㅋ 해외 팬들 보믄 참 대단해. 엄청 챙긴다! 플라시보 팬들도 나를 그렇게 봤을까??? 유럽하고 음청 멀리 떨어져 있는 머나먼 동양의 쬐매난 나라에 사는 내가 주구장창 몰코를 그려댔으니 ㅋㅋㅋ..

TVs+Movies 201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