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atural 요즘 수퍼내추럴에 푸욱 빠졌다.예전에 한참 Buffy the Vampire Slayer와 Angel에 빠졌었는데, 두 시리즈물이 끝난 이후 이런 genre TV series에 목말라 있던 차에 수퍼내추럴을 알게 되어 어찌나 기쁘던지... 게다가 간간히 버피와 엔젤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게스트로 등장해서 반갑기도 했고... 버피.. TVs+Movies 2008.07.15
TYPOLOGY (5) - PRE-MODERN : Victorian France - 2007.07.02 작성글 TYPOLOGY (5) - PRE-MODERN : Victorian FrancePre-Modern(모던 이전)Victorian France(빅토리아 시대의 프랑스)영국 여왕의 이름을 딴 '빅토리아 스타일'이란 표현은 이 시기 프랑스 서체를 설명하는 정확한 용어도 아니었고 영국 스타일과 대륙 스타일은 그다지 비슷하지도 않았다. 서체와 레터링은 수출가능.. Arts+Design 2008.07.02
Scenes from Helvetica - 2007.06.23 작성글 Scenes from Helvetica영화 헬베티카 공식 웹사이트http://www.helveticafilm.com/ Arts+Design 2008.06.23
Light, Camera, Helvetica - 2007.06.23 작성글 Light, Camera, Helvetica서체 헬베티카를 다룬 영화에 대해 AIGA 사이트에 실린 기사라이트, 카메라, 헬베티카!Lights, Camera, Helvetica2006년 9월 19일, 스티븐 헬러 씀영화 '헬베티카'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영화제작자인 Gary Hustwit이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디자인, 전세계 비쥬얼 문화에 관해 다룬 일.. Arts+Design 2008.06.23
Griffin & Sabine - 2007.06.23 작성글 Griffin & Sabine대학원 시절 한 교수님이 알려주신 이 책은 이미 번역본이 나와 있다고 하던데...두 남녀(혹은 한 남자...?)가 주고받은 편지들이 책의 이야기를 이루는 독특한 형식의 책. Arts+Design 2008.06.23
디자인정글 연재-무엇이 보게 만드는가? (3) - 2007.06.23 작성글 Critique(The Magazine of Graphic Design Thinking)에 실린 What makes us look?의마지막 편입니다.지금까지 우리는 대부분 형태를 살펴봤는데 그다지 전체적인 맥락을 생각하지 않고 살펴봤다. 그러나 일단 독자의 시선을 끄는 데 성공했다면 그 다음에는 말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그 시선을 .. Arts+Design 2008.06.23
NEST - 2007.06.23 작성글 이번 시간에는 미국의 인테리어 잡지인 NEST를 소개합니다.다음은 PRINT지에 실린 NEST에 관한 내용입니다.처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주는 NEST는 1년에 4번 발행되는 인테리어 잡지로서 넘치는 이미지들의 불협화음이며, 인테리어 디자이너/장식가에서 잡지발행인으로 전환한 사람.. Arts+Design 2008.06.23
디자인정글 연재-무엇이 보게 만드는가? (2) - 2007.06.23 작성글 지난 시간에 이어서 Critique(The Magazine of Graphic Design Thinking)에 실린 What makes us look?의 내용을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왜 우리는 보는가?]우리는 모든 것에 똑같은 가치를 부여하지는 않는다. 인간의 시각구조는 끊임없이 환경을 바라보며 뭔가 시선을 끄는 자극을 찾는다. 지각하는 것은 .. Arts+Design 2008.06.23
월간 디자인 6월호 추천 디자인 책-릭 포이너의 비주얼 컬처 에세이 출처: 비즈앤비즈 블로그릭포이너의비주얼컬처에세이릭포이너 | 박성은 옮김 비즈앤비즈 2008.04.16 디자인과 섹스의 상관 관계?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디자이너에게 어떤 의미인가? 자신이 속한 프로젝트의 성격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의미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이런 물음.. Arts+Design 2008.06.03
Victoria Beckham 오로지 유명세가 삶의 목표인 듯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여자.매스컴을 교묘하게 이용한다는 평을 듣고 있는 celebrity. 그녀에 대한 평은 사실 그닥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스타일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Fashion+Styles 200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