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S and STYLES

케이블에서도 나오고 최근에 시험방송 중인 EBS2에서도 가끔 보이는데 처음부터 제대로 본 적은 없다. 앞으로 첨부터 차근차근 볼까 생각 중. 영국 ITV에서 방송되는(근데 이제 끝날 모양이다?) 영드. 시즌 6까지 하고 끝나나?? IMDB에 봐도 확실히 모르겠다... 울나라에서 지금 방송 중인 시즌..

왔구나 왔어~~ㅋㅋㅋ 늘 그렇듯이 그려볼 수 있을 사진이 있을까 열심히 디다봤다 ㅋㅋ 올해 달력 사진 중에 하나를 그려 볼라고 뽑아 놓은 게 있는데 아직 시작도 못했다 -_- 조만간...곧....!! 아참 내년이 병신년이라던데 ㅋㅋㅋ 발음 참 ㅋㅋㅋ 베개 배고 누워 있는 사진은 달력에 없나?? ..

일단 비주얼이 굉장히 취향저격이다. [판의 미로]에서보다 훨씬 본격적으로 요런 쪽을 파고드는 영화인 거 같다. 이 남배우는 진짜 들을 때마다 목소리가 아주 그냥... [토르] 때문에 첨 알게 됐을 뿐이고 울나라도 왔었고 대략 그 정도만 아는데영국식 발음과 매력적인 목소리의 치명적인..

눈보다 귀가 즐거울 듯한 영화. 불어 대사도 음악도 죄다 음악으로 들릴 듯한 영화 ㅋㅋ 다프트 펑크 스따일 뮤직을 입빠이 엔조이할 수 있을 것 같은 영화다. 다운받아 놓은 영화도 아직 다 안 봤는데 계속 다운받을 영화가 들어오는구나 ㅋㅋ 다프트 펑크의 바로 이 곡, Da Funk를 첨 알게 ..

에이미 와인하우스 사망 당시 내 페북 news feed가 온통 RIP 메시지로 도배됐던 걸 지금도 기억한다. 내 iTunes에도 에이미 와인하우스 곡들이 들어 있음. 앨범이 단 2장이어서 단촐 ㅎㅎㅎ 미드 <가십걸> 한창 보던 때에 가십걸에 삽입된 곡도 있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짧고 굵게 살다간 ..

드디어 이름 하나 또 외웠다 ㅋㅋㅋ 난 <미생>도 본방사수 하면서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가끔 휙휙 지나치면서 볼 때 왠 장국영 삘 나는 남배우가 하나 보이길래 되게 신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름이 변요한 인 거는 이번에 육룡 때문에 알게 되얐네... 변요한이구나 이름이... 근..

이거 전에 얘기는 들었던 거 같은데 드디어 방송하나보다 ㅋㅋㅋㅋ 앜 ㅋㅋㅋ 응칠은 봤는데 응사는 안 봤다. 응칠은 요즘 말하는 '웰메이드 드라마' 라는 생각을 했었고 굉장히 재밌게 봤지만 내가 그 세대가 아니라서 딱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다. 그냥 응칠만 보고 또 안 ..

키우지 못할 바엔 아예 첨부터 키우기 시작도 하지 말지... 너무 불쌍하다 ㅜ_ㅜ나중에 반려동물 키울 기회가 만약에라도 생기게 되면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어렸을 때 알러지 테스트 했을 때 고양이 털 나왔었는데 -_- 과연???나 같은 사람들이 꽤 있는 거 같더라. 되게 좋아하는데 본인의 ..

소재(가진 자들의 갑질)가 딱히 신선한 느낌은 없지만 (이런 영화는 나 젊었을 때 90년대에도 꽤 있었던 거 같음) 훈남들이 대거 등장하기에 꽤 눈요기가 될 거 같긴 하다. 게다가 배경이 영국이라 그림도 이쁠 거 같고. 옥스퍼드 대학에 다니는 부잣집 개망나니들의 갑질 스토리라는데 뻔..

관련글: http://blog.daum.net/park_eunice/1319 돌랑 군이 만들지 않고 연기만 했던 영화 중엔 나 갠적으로 이 영화가 첨이다. 본인이 직접 감독 주연한 영화는 다 봤지만 감독만 했던<Laurence Anyways>랑<마미>는 아직도 안 봤다. 돌랑 군 얼굴이 안 나오는 영화는 그닥 안 땡김 ㅋㅋ 어디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