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S and STYLES

오늘 올라온다고 했던 그 광고 영상인갑다. 굉장히 짧은 광고이고 아직 쉽게 판단하긴 이르지만, 일단 착생 때보다 뭔가 발전한 거 같다! 와우! 왕이 아주 칭찬해주고 싶어~^^ 너무 짧고 대단한 연기력이 필요한 광고 영상도 아니지만 뭔가 달라진 느낌이 든다. 착생도 난 다 본게 아니지만..

올해초에 다운 받아놓고 이제서야 봤다. 쳇 베이커의 음악을 먼저 알게 됐었고, 음악이 좋아서 어떤 사람이었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보고는 살았던 인생이 너무 의외여서 놀랐던 재즈 뮤지션이다. 그래서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 때(제작년도: 2015, 국내수입년도: 2016) 파란만장한 그 인생 얘..

어제 오후에 왔다. 내년 달력도 이쁜 사진들이 있네. 내년에 열심히 그려볼 수 있기를. 드라마 출연도 추카~^^ 10월 사진 이쁨~^_^

현실 왕자님 같은 비주얼. 실제로 눈앞에서 볼 때도 왕자복이 너무 잘 어울려서 충격적이었다는 ㅋㅋㅋ 엽서 봉투 같은 것에 엽서 사이즈 사진과 카드 사이즈 비닐커버가 있었는데 카드가 1장인 줄 알았더니 꺼내보니 3장. 아마 이것도 랜덤으로 다른 버전도 있겠지?? 근짱은 얼굴이 이쁘..

무려 한달 넘게 걸렸다 -_- 올해 안으로만 받아볼 수 있음 좋겠다 했었는데 실현됐음 ㅋㅋㅋ EASY(중국잡지) 2017년 10월호 왼쪽은 잡지 속에 낑겨있던 브로마이드. 고딩시절 듀란듀란 등등 해외 연옌들 팬질하던 때가 생각나네 ㅋㅋㅋ SO COOL(중국잡지) 2017년 1월호 OK(태국잡지) 2017년 4월호 근..

원래는 드뎌 뮤비를 좀 찾아볼까 했는데 덤으로 30분 분량의 단편영화(?)까지 봤다. 근짱의 [즐거운 인생]이 연상되는 영상. 줄거리는 아부지와 아부지랑 같이 음악했던 분들이랑 다시 밴드 재결성, 뭐 그런 스토리인가? 영어 자막을 다 일일히 읽어보기 힘들어서 일단 영상만 그냥 휘리릭 ..

얘네 팬질 하는 거 진짜 넘나 깝깝하다. 번역해주시는 분들이 있어도 여전히 뭔가 답답하다. 영어면 비꼬는 거, 유머코드 등등 느낌까지 어느 정도 정확히 파악이 되는데 중국어는 그게 안 되니까 너무나 깝깝. 얘네들이 무슨 농담이나 말장난 같은 걸 해도 중국 문화나 트렌드를 전혀 몰..

이거 국내 개봉하면 보고 싶네... 엊그제였나? 트위터에서 본 그 영화. 공식 트레일러 청불 등급이넹? 소설 원작.

이게 벌써 십년 전 영화다. 근데 이제야 알았다 ㅋㅋㅋ 네이버 영화엔 다운로드가 읍네. 나중에라도 파일 구할 수 있으면 봐야겠다. 심지어 감독이 Anton Corbijn이야... Anton Corbijn은 한창 실비언/재팬 좋아할 때 알게 된 분. 영화가 꽤 사실에 근거했나보다. 이 비디오를 보니... 이안 커티스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