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왕 ♥ 양예밍: EASY(중국잡지) 2017년 10월호 / SO COOL(중국잡지) 2017년 1월호 / OK(태국잡지) 2017년 4월호

무려 한달 넘게 걸렸다 -_- 올해 안으로만 받아볼 수 있음 좋겠다 했었는데 실현됐음 ㅋㅋㅋ

EASY(중국잡지) 2017년 10월호

왼쪽은 잡지 속에 낑겨있던 브로마이드. 고딩시절 듀란듀란 등등 해외 연옌들 팬질하던 때가 생각나네 ㅋㅋㅋ

SO COOL(중국잡지) 2017년 1월호

 OK(태국잡지) 2017년 4월호

근짱 때메 일본 잡지 첨 살 때도 되게 신기했는데 이젠 중국, 태국잡지까지 갖게 되다니... 덕질이 뭔지 참...ㅋㅋㅋ

잡지 사진들을 다 보고 난 소감은, 밍왕이는 BTS에서의 안 꾸민 모습이 최고로 이쁘다는 거!

역시 20대 젊은 청춘이라 꾸민 모습보다는 있는 그대로 풋풋한 모습이 더 이쁘고 잘생겨 보인다.

밍이는 얼굴이 참 신기하다. 어떤 사진에 보면 한없이 애기 같은데 이 잡지들에서 보면 또 되게 나이보다 어른스럽게 보인다.

아직 만 23세인데 수트 입혀 놓으면 되게 성숙해 보임. 상남좌 간지가 좔좌르르...

왕이는 확실히 눈이 되게 날카롭다. 이쁜데 내 취향으론 너무 날카로운 느낌. 

게다가 이 잡지들에서 왕이는 사진이 너무 못나온 듯. 포토북에선 되게 이쁜데.

어쨋든 역시 난 눈꼬리가 촉 쳐진 사람을 더 좋아하는 거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