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art: Patrick Wolves :) Wind In the Wires 뮤비에서 캡쳐한 이미지들을 그려봤다.음악과 참 잘어울리는 뮤비란 생각이 든다. 누구는 Bjork의 Pagan Poetry 뮤비랑 비슷하다며 Bjork 흉내를 낸 것처럼 비꼬던데... 그러고보니 뮤비가 좀 닮긴 했지만 따라한 거 같진 않다. 물론 울프 군이 Bjork을 듣고 자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PW+More 2011.09.08
Imelda Apps (a painter and Patrick Wolf's mother) 울프 군 인터뷰를 보다가 엄마 얘기가 나와서 별 기대 없이 그냥 검색해봤는데 바로 웹사이트가!!! :O http://www.imelda-apps.co.uk/ 엄마가 화가라는 얘긴 읽어서 알고 있었지만 드디어 울프 군 엄마의 작품들을 봤다. 역시 울프 군을 그린 작품들도 보였다 ㅎㅎㅎ 아들 딸 남편을 모델로 그린 작.. PW+More 2011.09.02
Patrick Wolf: live in 2005 Wolf Song(from Lycanthropy album) Libertine(from Wind In The Wires album) 패션모델 간지의 고품격 미모와 신동 같은 음악적 재능이 합쳐진 아직도 팔팔하게 젊은 뮤지션이다.지금도 젊지만 이땐 더 어릴 때였넴...2005년이면 만으로 22살 때. 진짜 진짜 이쁨 *_* The Railway House(from Wind In The Wires album) Ukulele+Patrick.. PW+More 2011.09.02
2 Patrick Wolf Patrick (and a) Wolf ㅋㅋㅋ 울프 군의 2011년 발매 최신 앨범인 Lupercalia 앨범을 위한 사진들. last.fm에서 구한 사진들을 그려봤음. 요즘 울프 군의 트위터를 팔로잉하고 있는데 진짜 귀여븜 ㅋㅋㅋ Lycanthropy와 Wind In The Wires까지 총 5장의 울프 군 studio album을 모두 들어봤다. 첫 두 앨범과 The Magic Po.. PW+More 2011.09.01
Patrick Wolves lol 울프 포럼에 결국 자기 소개를 했다. Nadine 말대로 참 썰렁한 포럼 ㅋㅋㅋ PFWW와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썰렁한 것이, 만 하루가 지나도 새 글이 20개가 안 되더라는 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울프 군이 트위터도 열심히 하고 이제 곧 tumblr에 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하니 포럼은 더더욱 필요가.. PW+More 2011.08.19
Patrick Wolf pix (1) 하하하, 가입 안 할라 했으나 결국 Nadine의 권유(?)대로 일단 울프 포럼에 가입했다. 내 프로필 정리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다 결국 사진 thread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음 ㅎㅎㅎ 보다보니 Morgana도 여기 있었네? anywho, 많은 사진들이 있고 William 사진들도 좀 보이는 듯. PFWW와 포럼 룰이 비슷한 줄 .. PW+More 2011.08.15
Patrick Wolf & William Pollock 둘이 차암 잘 어울린다 *_* Nadine이 가르쳐 준 울프 포럼에 가봤다. 플라시보 포럼이랑 비스므리한 거 같은데 배경색이 까망이라 왠지 눈의 피로가...ㅡ.ㅡ 어느 일본팬이 일본잡지에 난 울프 군 인터뷰 기사를 번역해 올렸다... 일본이 또 한 번 부럽고도 얄미운 순간...ㅡ.ㅡ 에잇, 이쁜이 커.. PW+More 2011.08.15
Patrick Wolf's beautiful CDs! 초기 2장 앨범 빼고 3장의 정규앨범을 CD로 샀다. 하나는 인터파크에서, 2장은 신나라 인터넷 쇼핑몰에서 ^_^ 인터파크야 워낙에 배송이 빠르지만 신나라는 사이트에 배송이 4-5일이라 돼 있어서 다음 주에나 올까 했더니 꽤 빨리 왔다. 나는 주로 MP3를 다운 받기 때문에 요즘은 CD를 잘 안 사.. PW+More 2011.08.13
Patrick Wolf - Time of My Life - Lyric Video Fiona가 플라시보와 함께 아시아&호주 투어 당시에 오케스트라/현악 부분을 작곡한 곡이라 한다.플라시보 팬들 중엔 패트릭 울프 팬이 많던데...도대체 누규??근데 목소리가 상당히 80년대스러워서 누군지 몰라도 왠지 친근함... PW+More 20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