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포럼에 결국 자기 소개를 했다. Nadine 말대로 참 썰렁한 포럼 ㅋㅋㅋ
PFWW와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썰렁한 것이, 만 하루가 지나도 새 글이 20개가 안 되더라는 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울프 군이 트위터도 열심히 하고 이제 곧 tumblr에 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하니
포럼은 더더욱 필요가 없어질 듯 ㅎㅎㅎ 뮤지션 본인이 직접 소식을 전하는데 굳이 포럼이 필요가 없는 거지...
그에 비해 플라시보는 다들 꽁꽁 숨어지내니까 어쩔 수 없이 포럼으로 몰리는 걸 게다.
PFWW와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썰렁한 것이, 만 하루가 지나도 새 글이 20개가 안 되더라는 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울프 군이 트위터도 열심히 하고 이제 곧 tumblr에 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하니
포럼은 더더욱 필요가 없어질 듯 ㅎㅎㅎ 뮤지션 본인이 직접 소식을 전하는데 굳이 포럼이 필요가 없는 거지...
그에 비해 플라시보는 다들 꽁꽁 숨어지내니까 어쩔 수 없이 포럼으로 몰리는 걸 게다.
그러나 오래 전에 울프 군이 들락거리던 포럼이라니 이 울프 포럼은 나름 'official' 했었나보다.
나처럼 나이 무쟈게 많은 아시아 팬은 그 포럼에 한 명도 없을 듯...ㅋㅋㅋ
오늘 결국 last.fm 꺼정 가입했음 ㅋㅋㅋ 이게 뭔 일이야...ㅋㅋㅋ
울프 군 사진이 하도 많길래 좀 더 편하게 보면서 드로잉할만한 사진들을 모아보려고 일단 가입은 했다.
보아하니 LJ에 음악 기능이 합쳐진 듯한 사이트...?
음악중심적인 사이트인 거 같고 일단 인터페이스는 상큼하다.
2년 전에 PFWW 가입하면서 last.fm의 존재는 알고 있었으나
뭔지도 몰랐고(물론 지금도 잘 모르지만), 너무 여기저기 들락거리게 될까봐 그냥 무시했었는데...
결국은 울프 군을 계기로 여기도 발을 내딛었음! Google+도 아직 썰렁하궁...
애니웨이, 울프 군 드로잉 #1와 #2 ^^
최근 모습 사진을 그린 것임 ^_^
ZOO magazine-2009 No. 24
Extreme fashion을 즐기던 시절, 울프 군의 바늘(소매에 얇은 실핀들이 꽂혀 있는 듯) 코트 ㅋㅋㅋ
Extreme fashion을 즐기던 시절, 울프 군의 바늘(소매에 얇은 실핀들이 꽂혀 있는 듯) 코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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