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More

Patrick Wolf: live in 2005

Eunice_t-story 2011. 9. 2. 13:28

Wolf Song(from Lycanthropy album)



Libertine(from Wind In The Wires album)


패션모델 간지의 고품격 미모와 신동 같은 음악적 재능이 합쳐진 아직도 팔팔하게 젊은 뮤지션이다.
지금도 젊지만 이땐 더 어릴 때였넴...2005년이면 만으로 22살 때. 진짜 진짜 이쁨 *_*


The Railway House(from Wind In The Wires album)


Ukulele+Patrick's voice+drum, 이것만으로도 참 아름답다. 목소리 진짜 매력적임.



Wind In The Wires 싱글앨범 b-side 곡. WITW 앨범 b-side 곡들 중에 좋은 곡들이 많은 듯함. 

카메라를 유혹하는 울프 군 ㅎㅎㅎ



Wind In The Wires 앨범 수록곡.

확실히 첫 두 앨범은 자연친화적이면서 유투브에서 누가 말한 것처럼 중세적이고, 고풍스럽다.
옛스러운 스타일에서 지금은 상당히 대중친화적으로 바뀌긴 했고 그걸 안타까워하는 팬들도 많은 듯.
어젯밤에 울프 군 트윗에 의하면  오늘 자연 + 전기 없는 환경으로 작곡 작업을 하러 떠난단다.
윌리엄도 데려가나...? 하여간 울프 군 대단한 젊은 뮤지션이다 ^_^

'PW+Mo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Fanart: Patrick Wolves :)  (0) 2011.09.08
Imelda Apps (a painter and Patrick Wolf's mother)  (0) 2011.09.02
2 Patrick Wolf  (0) 2011.09.01
Patrick Wolves lol  (0) 2011.08.19
Patrick Wolf pix (1)  (0)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