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S and STYLES

RUTH 뮤비라면서 유투브에 떠도는 비디오는 전부 fan vid인줄 알았는데...물론 이것도 사실 fan vid들로 구성되긴 했다...^^플라시보가 직접 팬들에게 각자 비디오를 만들어서 보내달라 했었단다.이 비디오에 출연한 모든 이들은 전부 팬들이라고 한다.포럼엔 플라시보에게 비디오를 보낸 사람..

His gorgeous smile...

요즘 아주 듀란님들 노래를 귀에 달고 산다. 왜이러지...???뒤늦게 듀란님들 음악세계를 재발견한 듯...당시 외모에 침흘리느라 음악을 제대로 좋아하지 못했던 거 같다. 물론 좋아하는 곡들도 있긴 했지만 어째 지금이 훨씬 더 좋게 들리는 거 같애. 아무래도 듀란님들이 시대를 너무 앞서..

A Cause des Garcons을 부른 Yelle의 myspace 홈피 대문 이미지. 사실 난 테크토닉 같은 춤을 클럽가서 추려고 열심히 연습을 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는 나이지만,전에 송윤아가 무슨 시상식에서 테크토닉 춤이란 걸 추는 걸 보고 테크토닉이 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아니나 다를까 역시 테크토닉..

비디오 만든 사람 유머감각이 참 훌륭한 듯...ㅋㅋㅋ십대시절 뭔 뜻인지 음미할 줄도 모르면서 무조건 외웠던 가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나 자신에 놀라면서...ㅋㅋㅋㅋ다음에 또 오면 그 땐 꼬옥 가봐야겠다 ^.^지금 봐도 참 다들 기럭지들은 장난 아님...^.^외모가 정말 화려한 듀란님..

올해 마지막 무대였다. 이제 내년 초까지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후 다시 순회공연을 시작하겠지...?몰코씨와 아이들(Molko&Co.), 추운 날씨에 수고들 하셨어요 ^.^브라이언의 이 자켓은 Dior 라고 한다.뒤늦게 피오나의 마페 페이지를 발견했고 그녀의 December blog entry를 읽었다...엄청난 악조건 ..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다...디페쉬 모드, 컬처클럽 등을 포함하여 내 십대시절 우상이었던 듀란듀란...이들 때메 당시 고속터미널 지하에 헌 외국잡지 가게들을 싸돌아댕기며 Tiger Beat 등등 지금은 이름도 잘 기억 안나는 외국 중고잡지를 사러 돌아댕겼던 기억이 가물..

12월 6일 인터뷰http://video.aol.co.uk/video-detail/interview-intgrale-brian-molko-placebo-jt-rtbf/4117220315Translation provided by Clémence (merci! ^.^)******************************************************** So you were born in Brussels? Is that true?!Yeah, it's true ! .. Why did it surprise you that much?Because i've never read that you were born in Brussels..Ah y..

Placebo: 귀여운 fanart ㅋㅋㅋㅋ어떤 애 sig이 너무 웃겨서 직접 그렸냐했더니 Kate 사이트에서 찾은 거라고 해서 가봤더니 있었다...ㅋㅋㅋ성이 chan인 걸로 봐서 중국애가 그렸나...? 하여간 느무 웃긴다...ㅋㅋㅋ

Thank you, Kate ^.^ LOL 이건 Rock Band라는 게임이란다...^^ 기타 히어로 타입의 게임들이 종류가 많은가벼... 나야 뭐 워낙에 게임쪽은 전혀 모르니깐...-.-이거 해보면 잼나겠다... 물론 제대로 연주 끝내지도 못하겠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