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en Pallett 오웬 팔렛. 이 뮤지션의 이름을 처음 듣게 된 건 패트릭 울프 군을 알게 되면서부터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울프 군 팬질 하면서 알게 된 울프 군의 유러피안/북미 팬들이 울프 군 외에 되게 좋아하는 듯 보였던 뮤지션이 바로 오웬 팔렛. 오웬 팔렛은 울프 군과도 친분이 .. Music+More 2017.05.23
Jang Keun Suk: 김기덕 감독 <인간의 시간> 출연 확정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30213 <대박> 때부터 나름 파격은 시작된 듯. 김기덕 감독 영화는 어떤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영화는 본 적도 없는데 울나라의 라스 폰 트리에 같지 않을까 하는 전혀 근거 없는 느낌은 왜 드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ㅋㅋㅋ 도라마 안 하고 영.. TVs+Movies 2017.05.22
다니엘 웰링턴 시계 (26mm) 정확한 모델은 0901DW(DW00100060)Classy Sheffield White Diamond Dial 이 시계를 첨 본 건 인스타에서 내가 팔로잉하는 일본 고양이 계정에서. 울나라에도 번역출간된 일본 고양이 관련책이 있는데 그 책의 주인공인 고양이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그게 아마 작년이었던가...?? 어쨋든 그 고양이 주.. Fashion+Styles 2017.05.20
제니윤의 바이올린 베스트 컬렉션 예약판매 주문했었다. 비주얼과 실력이 모두 출중한 제니윤. 요즘은 청와대도 그렇고 실력 좋은 사람이 비주얼도 되는 시대! ㅋㅋㅋ 메인 책에는 피아노 반주 합체 악보고 바이올린 파트보는 뒤에 따로 낑겨 있다. 마치 스즈키 교본에 피아노 파트보가 뒤에 낑겨 있듯이. 반주음원이 따로 .. Music+More 2017.05.18
2017 서울국제도서전 (2017.6.14-18) 삼성 코엑스 사전등록 신청은 5월 31일까지! 몇 년 전까지 두 번 정도 갔었는데 이후 몇 년 못 갔다. 이번에 사전등록을 해놓긴 했는데 까먹지 말고 가보도록 노력을... 2017 서울국제도서전 http://2017.sibf.or.kr/ 사전무료등록(5월 31일까지)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83995 유시민 작가님 강연이라도 하.. Arts+Design 2017.05.18
#173 안경 & 멜빵, #174 렛미크라이 2017.05.04 13:45 사진이 참 익숙한데 요건 정확히 출처가 어디였는지 모르겠다. 공홈 디자인에 쓰인 사진 중 하나였나?? 요 헤어스타일로 찍은 사진들이 여러 장 있던데. 2009년 일본 들리나요 팬미 DVD 포토북에도 요런 헤어 스타일이 있다. 그 사진들과 같은 시기 사진인 거 같긴 한데 팬미 포.. JKS Art 2017.05.12
Jang Keun Suk: Let Me Cry 싱글 한정반 근짱 팬에 되면서 가장 먼저 샀던 CD가 렛미크라이 통상반이다. 하나의 앨범이 버전별로 여러 개 나온다는 건 그 뒤에 알게 됐다. 그래서 그 때 통상반을 사고 그게 다인 줄 알았음. 근짱 드로잉 시작하면서 초기에 렛미크라이 사진을 2장 그렸었는데 그중 하나가 지금 보니 한정반 사진이.. Music+More 2017.05.10
이영애 (신사임당) 진짜진짜 오랜만에 여자 그려 봄. 아, 은탁이도 얼마 전에 그려보긴 했었구나 ㅋㅋ 드라마를 본 건 아니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신사임당 사진들이 너무 이뻐서 그 중 하나를 그림. 색연필도 간만에 써볼 겸사겸사 ㅎㅎ Drawings, etc. 2017.05.06
아틀리에 코롱 바니유 앙상세 (Atelier Cologne Vanille Insensee)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 돼서 구입. 달달한 향을 원했는데 제대로 산 거 같다. 예전만 해도 그냥 명품 브랜드에서 나오는 향수만 좋은 줄 알았는데 요즘은 추세가 많이 달라진 듯. 조말론 같은 니치 향수 브랜드들이 꽤 인기가 있는 거 같다. 아틀리에 코롱도 니치 향수 브랜드. 샘플로 따.. Fashion+Styles 2017.05.04
스즈키 7권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BWV 1041) Allegro moderato 볼파르트 32번을 육수를 삐질삐질 흘려가며 마무으리 하고, 다시 스즈키 7권으로. 7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BWV 1041. 내 favorite 중 하나. 7권 시작할 때 책 훑어 보면서 이 곡이 있길래 되게 기쁘긴 했는데 어려울 거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했고. Allegro의 악보는 총 3 페이지. 레슨 때 쌤이랑 악보.. Violin Diary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