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1 11:28
140번째 근짱 그림. 울먹울먹 별무사 대길. 대박 22회 중에서.
눈에 눈물이 딱 반쯤 차오른 모습. 눈이 하도 커서 눈물이 반이 차오른 게 보임 ㅋㅋㅋ
아마도 이 그림이 대박 그림으로는 마지막이지 싶다.
요 며칠 동안 내가 이전에 그렸던 근짱 그림들을 주욱 봤는데 개중에는 다시 그려보고 싶은 그림들도 좀 있음.
골라서 몇 개 다시 그려볼까 생각 중. 더불어서 새로 나올 앨범 사진들도 그려봐야겠다.
앨범을 직접 보고 그릴까 하다가 그러면 너무 늦어질 거 같아서 미리 그렸다.
대길이 하면서 앨범 촬영도 하랴 무지 바빴겠구나 싶다.
나름 공을 들이긴 했으나 그닥 별 차이는...- _ -
싱글이 앞으로 3개가 한달에 하나씩 나온다는 거?? 앨범 사진 공개될 때마다 그려 볼 순 있겠네 ㅎㅎ
당분간은 그려 볼 사진들이 좀 있겠다. 그리고 전에 그렸던 사진도 다시 그려볼 게 몇 개 있으니 그것들도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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