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 로랑 (Saint Laurent, 2014) 관련글: 영화<이브생로랑>: 링크수정요<라무르>: 링크수정요 다운 받아 놓은 지는 몇 달 됐는데 이제서야 봄.이 영화는 일단 생로랑의 개인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봐야 그나마 따라갈 수 있는 영화인 거 같다.난<라무르>와<이브 생 로랑>을 봐서 그나마 줄거리를 좀 .. TVs+Movies 2015.08.31
아쉬 웨지힐 운동화 '애쉬'가 아니고 '아쉬'란다. 이거 이태리 발음인가?? 이태리 브랜드라고 함. 난 최신 빠쑝늬우스 이런 거에 둔탱이라 며칠 전에 알았음. 그저 나는 스테판이 신고 있던 운동화가 이뻐 보여서 비슷한 운동화가 울나라에도 혹시 있을까 하고 막 검색을 해봤는데 딱 걸린 게 아쉬였다.울.. Fashion+Styles 2015.08.30
<미세스캅>에서 흘러 나왔던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 정확히는 슈베르트: 현악4중주 제14번 D단조 D.810 '죽음과 소녀' - Allegro. 1악장이다. 내 iTunes에도 들어 있는 곡. 전에 잠깐 알던 어떤 분이 내가 클래식 음원도 돈 주고 산다 했더니 약간 비꼬는 투로 '어머~ 클래식도 돈 주고 음원을 사시는군요~'(콧소리 좀 섞어서) 그러더라. 왜? 클래식은 .. Music+More 2015.08.29
연습: A Time for Us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 영화음악책에서 한 곡 해봤다. 비브라토를 개시한 지 이제 1년 하고도 반쯤 돼가는 건가?? 작년 4월 중순쯤 개시했던 거 같다. 블로그 글을 보니까. 왠지 안도감이 몰려옴 ㅋㅋㅋㅋ 왜냐면 혹시나 2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이 지경인가 했음 ㅋㅋㅋ 요즘 들어 팔뚝이 더 뻣뻣해져만 가는 느낌.. Violin Diary 2015.08.29
단공 포스터 2종 세트 Cri-J 잡지에서 그릴 사진을 스캔 받으려고 보다가 포스터 샛길로 빠짐 ㅎㅎ 공홈 글을 읽다보니 마구 궁금해진다. 그러면서 왜 타이틀이 크리쑈가 아닌지도 좀 이해가 될 거 같으면서 ㅋㅋ 모노크롬 곡들을 우리말 가사로 부른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겠다 싶은 바램이 ㅋㅋㅋ 현실이 된다.. JKS Art 2015.08.28
Comugi the cat >>관련글: http://blog.daum.net/park_eunice/105<< 지난 6년간 드로잉 취미활동 하면서 아마도 처음으로 그려 본 고양이...? 사람 말고 새, 꽃은 한두번씩 그려봤는데 고양이는 첨인 거 같다. 동물은 얼굴이 다 비슷해보여서 사람 초상화 만큼 닮아야 된다는 부담이 좀 없지 않을까 했는데 딱.. Drawings, etc. 2015.08.27
Placebo: Bruise Pristine (MTV 5 Night Stand 1998) Pretty Nancy Pretty Nancy Pretty Nancy Pretty Nancy Pretty Nancy Pretty Nancy Pretty Nancy Pretty Nancy Pretty Nancy Pretty Nancy Music+More 2015.08.27
Placebo: Live versions of Jackie 이번 런던 언플러그드에서 브라이언이 두번이나 불렀는데도 얼굴 표정에 보니 맘에 안 들어하는 것 같다는 바로 이 곡. DVD가 나올 경우, 편집되거나 그러지 말고 다 보여줬으면 좋겠다.Jackie의 이전 live version들 주섬주섬. 음원으로도 물론 있는 곡이지만 난 라이브가 더 좋게 들림.브라이.. Music+More 2015.08.26
Duran Duran: the new album Paper Gods to be out on Sep. 11 9월 11일 출시예정. :::: Studio tour :::: ::: Pressure Off ::: ::: Paper Gods ::: ::: You Kill Me With Silence ::: 노래 제목이 왠지 80년대 팝송 You Blinded Me With Science가 떠오름 ㅋㅋㅋ ::: What Are the Chances ::: 10대 시절엔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40대에 들어서야 뒤늦게 깨닫게 된다. 나 10대, 존의 20대 시절에는.. Music+More 2015.08.22
고양이 코무기 내가 키우지도 않으면서 요즘 고양이에 환장한 걸 아시고 만나면 주겠다고 챙겨 놓으셨다는 번역가님으로부터 직접 증정받은 책. 읽다보니 이 고양이는 새끼 길냥이였는데 우연한 기회에 저자가 데려다 키우게 됐단다. 지금도 병을 가진 채 살고 있다고. 얼마 전 동네에서 봤던 새끼 길.. Show+Tell 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