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이 플랫이 붙을수록 더 어렵다고 하시는데 나는 별 차이를 못 느끼겠는 것이 뭘 해도 어려버서 ㅋㅋㅋ -_-
초딩 시절에 몸이 하도 뻣뻣해서 무용시간에 다리 찢는 것도 힘들었는데
다 늙어서 왼손 손가락을 찢으려니 어렵다.... 기본 데타셰로 문지르기 보잉
<<보잉 바레이션>>같은 멜로디라도 보잉에 따라 헷갈린다....
2번째는 내 맘대로 스타카토 생략하고 데타셰 ㅋㅋㅋ ^^'
스타카토 소리 쫌 이쁘게 내는 방법이 없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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