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에서 최근에 구독을 시작한 냥이 Earl. 일본 냥이인데 이름이 '얼' ㅋㅋㅋ 남집사가 키우는 수컷 냥이다.
종은 먼치킨이라고 함. 근데 아마 지금 현재는 얼을 안 키우는 거 같다.
일본인 남집사의 영어실력이 자동번역기 수준이라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현재 안 키우는 건 확실한 듯.
앞다리가 짧고 오동통한데다 눈망울이 슬퍼 보여서 (ㅋㅋㅋ) 넘 귀욥 ㅎㅎㅎ 내 취향이 요런 무채색톤을 쫌 좋아하는 건지,
아님 그냥 냥이 자체가 귀여워서인지 몰겠으나 어째 요즘 이뻐 보이는 냥이들은 죄다 컬러가 모노톤 ㅋㅋㅋ
가족관계, 생년월일, 성별 설명 동영상 ㅋㅋㅋ
아마도 얼이 아직 아그냥일 때. 넘 귀욥~ 커서도 넘 귀엽고 ㅎㅎㅎ
앞다리 짧은 게 진짜 넘 귀엽다~
얼이 손 모아 비는 시늉을 하는 바로 그 냥이였다.
이미 다른 편집 영상들 속에서 손 모아 비는 시늉을 하는 냥이를 본 기억이 있는데 바로 그게 얼이었음 ㅋㅋ
이게 따로 훈련을 시켜서 이리 된 게 아니고 보니까 애기였을 때도 이러더라 ㅋㅋㅋㅋ 넘 귀욥 ㅋㅋㅋㅋ
얼만 그러는 게 아니고 개도 그러고 다른 고양이들도 그러던데 이게 뭔 뜻인지 궁금 ㅎㅎㅎ
그나저나 얼은 몸매가 토토로 같이 통통 ㅋㅋㅋ 집사한테 뭐라 하는 건지 야옹 소리도 넘 귀엽다 ㅎㅎㅎ
오동통 ㅎㅎㅎ 얼굴 너무 이쁨 ㅎㅎㅎ
얼굴 너무너무 이쁘다. 아니 이리 이쁜 냥이를 왜 이름을 얼이라 지었는지 남집사 마인드가 참 독특 ㅋㅋㅋㅋ
영상들이 이미 몇 년 된 영상들인데 지금은 어느 집사와 살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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