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출신 일행 2명에 따르면 대한음악사 모르는 음대생은 가짜란다 ㅋㅋㅋ 명동에 있다고 하는데 예당에도 생겼다.
정확히 예당엔 언제 생겼는지 몰겠으나 작년 말쯤인가 트랭블루 갔을 땐 없었는데
오늘 트랭블루를 또 갔다가 옆에 보니까 새로 생겼다.
예당의 다른 건물에 있다가 자리를 옮긴 건지, 예당 지점이 새로 생긴 건지, 난 알 수 없음.
예당의 다른 건물에 있다가 자리를 옮긴 건지, 예당 지점이 새로 생긴 건지, 난 알 수 없음.
음대출신 일행들의 말에 따르면 대한음악사에 악보가 없으면 국내에 없는 거라고 함. 난 그저 신기해서 내부 구경을...^^
음대출신 일행 중 1명이 유리에 있는 저 악보가 음이 하나 틀렸다고 지적질 ㅋㅋㅋ
이거 포스터인가? 왼쪽부터 슈만, 슈베르트, 차이콥스키, 브람스, 헨델.
악보 가방을 하나 사볼까 하다가 참았다. 여기 어슬렁 거리다가 아마 사게 될 확률이 농후 ㅋㅋㅋ
6월달엔 거의 1, 2주에 한번꼴로 공연 보러 예당 가게 될텐데...
사실 요즘 바욜린 액세서리가 하나 갖고 싶어서 인터넷에 여기저기 검색해보긴 했는데
딱히 맘에 드는 걸 아직 발견 못했다.
혹시 뭐가 보이면 하나 사게 될 수도 ㅎㅎㅎ
이건 무슨 음악계에서 유명한 브랜드들인갑다. 난 뭔지 모름 ㅋㅋㅋ
이런 노트는 국민학교 시절에 써 본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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