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습을 좀 할 때도 이런 음표는 첨 봐서 내 맘대로 그냥 한 활로 주욱 그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ㅋㅋ
역시 악보가 쌔까맣고 빽빽한 상황에서는 이리 약식으로 써야 할 정도구나...
신기한 첨 보는 음표. 어쩐지 곡을 들을 때도 2바욜 소리가 이게 아닌 거 같긴 한데
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아리송한 가운데 2분음표 연주하듯 했더니 쌤이 아니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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