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했었지만 다시 해보니 완전 처음 하는 느낌도 들고,
아예 처음 해보는 곡들은 몇 년 전에는 아마 이 정도까진 못했을 것 같다.
그래도 십년 됐다고 이 정도라도 되는 게 다행스럽...
이 곡은 완전 첨 해봤다. 모르는 곡. 잘 하면 듣기 좋았을텐데...
이 곡은 레슨 영상에 반주가 없길래 무반주로. 아마 나중에 나온 책이랑 악보가 똑같아서 그런가?
그 하얀 커버의 책에 있는 악보는 반주 영상이 있어서 전에 해봤었다. 악보가 그거랑 같은 건가?
확인을 안 해봐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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