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Blue Bossa + All of Me (바이올린, 재즈에 빠지다)

역시 손꾸락 빨리 돌리는 게 어려운 중년 늙은이. 박자도 딱 악보 대로는 아니고 쪼끔씩 다르게 했다. 

물론 의도적인 건 아니고 내가 실수로 틀리게 돼버린 거 ㅋㅋ 그래도 째즈라서 별 티가 안 나 다행 ㅋㅋ

재즈 책에 있는 거도 최대한 여러 곡 해볼려고 책을 뒤로 쭉쭉 넘기다가 다시 되돌려서 앞에 스킵했던 거 다시 해 봄.

책을 이제서야 적극 활용하게 된 거 같아서 보람차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