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바욜린 일기에 기록을 보니 7월 20일경에 넣던데 올해는 한달 정도 빨리 장착.
습도계가 쓸데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의지할 것이라곤 이거밖에...
매년 같은 망사 주머니를 쓴다. 한번 만들어 놓으니까 요긴하게 매년 사용. 너무 습하다 싶으면 제습기 돌리면 될 것이고~
실리카겔을 펙과 몸통에 직접 닿게 두면 안 좋다는 얘기도 좀 있는데 실리카겔이 그닥 효과가 강력한 거 같지도 않아서 난 그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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