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6권 12 페이지 곡. 헨델의 소나타 3번 중에서 Part 1은 포지션 이동 너무 많아서 건너 뛰고
2번 배우고 볼파르트 했다가 명곡선에서 트로이메라이 배우고 다시 볼파르트 했다가
이제 스즈키 곡으로 요걸 배우기 시작.
근데 포지션 이동 잦고 복잡해서 Part 1은 건너 뛰었는데 요건 배우게 됐네 ㅋㅋㅋ
근데 포지션 이동 잦고 복잡해서 Part 1은 건너 뛰었는데 요건 배우게 됐네 ㅋㅋㅋ
요것도 포지션이 되게 헷갈릴 듯 o_o 악보는 반토막 밖에 안 되는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ㅋㅋㅋㅋ
이것도 비브라토 떨어가며 해야 할까나...? 스즈키 CD...라는데 악보랑 쬐매 다르군. 악보에 없는 트릴이 등장...
연주 영상
요렇게 느리면서 단조로 된 곡은 참 잘 해보고 싶은 욕심은 항상 있는데 곡 다 배울 때까지 그냥 욕심으로만 남는다는 -_-
'Violin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 3년! (0) | 2014.08.20 |
---|---|
차이콥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0) | 2014.08.05 |
바이올린 케이스 - Lang (0) | 2014.07.05 |
트로이메라이 (0) | 2014.06.10 |
비브라토 개시 (0) | 201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