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S and STYLES

플라시보 팬아트 활동을 한창 열심히 할 땐 이런 거 만들 생각을 못했었는데 ㅋㅋㅋ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면 생각나는 곡 Taste in Men. 내가 워낙에 남남커플을 선호하는 변태인지라 ㅋㅋㅋ플라시보 팬들이 거의 다 그렇지만서도 ㅋㅋㅋ

새 앨범 디자인 중 요 사진도 있을 거 같다. 근데 PFWW에 보니까 pre-order 했던 사람들이 물건을 늦게 받거나 파손된 상태로 받거나 했나본데...난 11월에 받으려면 좀 일찍 주문해야 할텐데... 생일선물 땡겨서 주문하라고 주문을 해야 하나...ㅋㅋㅋ요 드로잉의 reference photo는 보는 순간부터 ..

원래 다른 사진을 그리려 했는데 어째 이걸 그렸다. 왜 항상 브라이언은 쪼매낳게 그리게 되는지 -_-그래도 진짜 1년 넘게 안 그리다가 정말 오랜만에 브라이언을 그려봤음. 이제 다시 근짱으로 돌아가리라...ㅋㅋㅋ WIP. 너무 휘리릭 그려서 WIP도 딱 1장 ㅋㅋㅋ A4 사이즈 종이인데 여백이 ..

팬아트, 사진을 재활용하여 만든 팬비디오 ㅎㅎㅎ 해피 플라시보 데이!

요즘은 바욜린 연습 때문에 자유 시간에 드로잉할 짬이 그리 많지 않다. 이 그림도 오래 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간만에 그려본 몰코

2009년 9월 2일인가부터 플라시보를 그리기 시작했으니 1년 좀 넘었다...^-^ Burger Queen and Queen of Sweden wish you HAPPY NEW YEAR!<3

I LOVE it when my Brian drawings remind people of their 'girl'friends xD Just another 'stunt girl' :D

Pencil Watercolor, pencil

음하하하 되게 오랜만에 플라시보를 그렸다.다른 거 좀 그려볼라 했는데 이 사진을 본 이후로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그려야 했음 ^_^ 353x257mm, pencils. 여태 그린 플라시보 드로잉 중에 가장 크다 ㅋㅋㅋ ETA on Aug. 14, 2011최근 발견된 2009년 사진 덕분에 다시 브라이언을 그려봤다 ^_^ 나머지 하..

Very sketchy lady of the very sketchy flowers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