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 팬아트 활동을 한창 열심히 할 땐 이런 거 만들 생각을 못했었는데 ㅋㅋㅋ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면 생각나는 곡 Taste in Men.
내가 워낙에 남남커플을 선호하는 변태인지라 ㅋㅋㅋ
플라시보 팬들이 거의 다 그렇지만서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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