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S and STYLES

마이 마이 안 닮은 portrait... 사라 버튼 스타일이 더 여성스럽고 쬐매 더 wearable하고, 화장도 뇌출혈하고 좀 더 acceptable한가본데,사실 맥퀸 패션을 "와 저거 실생활에서 입고 댕기고 싶다"는 생각....도 물론 드는 옷들도 있지만 그런 이유보다는매력적인 아트라서 좋아한다. 이건 내 개인적 ..

Alice가 페북에 올린 사진들 말고 더 찾아봤는데...증말 아까운 아티스트 하나가 작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구나 싶은 생각이 또 들더라...ㅠ.ㅠ완전 예술! 내 드로잉은 허접... -.-

dA와 페북에서 이 드로잉을 본 사람들의 반응이 참 일관되게 똑같아서 느무 웃긴다 ㅋㅋㅋ내 드로잉이 빅토리아 실물보다 더 이쁘게 그려졌단다...XD C'mon, people! she's not that ugly! xD난 그닥 못생겼다 생각한 적 없는데...인상이 되게 강하긴 하지만 못생긴 건 아닌 거 같은데...아마 내 그런 ..

257x181mm. watercolour, pen, pencil수채화 물감으로 배경을 칠하니 상당히 능률적 ^_^ 353x257mm. watercolour, pencil 이건 결국 디카로 직었다. 8절 스케치북의 난감함... 스캔을 2번에 나눠서 하고 포토샵에서 붙이려 했더니 너무 붙인 티가 나서 도저히..그래서 다시 옛날에 하던 것처럼 디카로 찍었다. ..

왠 머리카락 같이 생긴 의상이 있길래 그려봤음. 이걸 본 누군가는 글쎄 피X 같다고... 너무 적나라하게 딱... McQueen의 디자인을 주욱 보다보니 왠지 Eiko Ishioka랑 닮은 꼴 같단 생각이 든다. 어쨋든 천재박명... 드뎌 오늘(벌써 어제) 수채화 도구랑 8절 스케치북을 샀다.국제복장학원 댕기던 ..

이십여 년 전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배울 때를 기억하며 ㅋㅋㅋ 아르누보 스타일로 빠져버린... 힘든 자세에서 발차기!!!

페북 친구가 올린 160여장에 달하는 McQueen 사진들을 보곤 그려봐야겠단 생각이 들어 드디어 McQueen tribute series를 시작했다 ㅎㅎㅎ아무래도 이젠 드로잉북 사이즈를 좀 늘려야 할 듯. 지금 쓰고 있는 B5 드로잉북이 이제 십여 장 남았음.이거 다 쓰면 A4 사이즈로 바꿔봐야겠다.그리고 수채화..

dA에서 물방울이 맺힌 꽃이 있길래 그려봤는데 영... 요거 다음으로 Elly를 또 그릴까, 또 꽃을 그려볼까, old hollywood actress를 그려볼까 고민하다가 드뎌 결정했음...!그래서 그려 본 마릴린 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