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S and STYLES

Battle for the Sun 디럭스 에디션의 보너스 트랙 중 하나.새 앨범이 영 안 땡긴다 했는데,이건 너무 맘에 쏘옥 드는 곡. 그래, 역시 난 슬픈 노래(이건 뭐, 노래라 하긴 좀 그렇지만...^^;)가 땡긴다.^^무쟈게 아름답군...왠지 Blind나 Without You I'm Nothing 분위기가 연상되면서 '그래, 바로 이거야' 싶..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090801105709998&p=poctan이거 거의 Stefan의 답변일 듯...^^그리고 Brian과 Stefan이 보낸 이메일 원본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번역이 좀 매끄럽지 않은 듯 해서...)플라시보, "우리 공연에 팬들이 흰옷 입고 왔으면 좋겠다"<SCRIPT>//<![CDATA[d..

내 이럴 줄 알았다... 결국 플라시보로 도배를 하고 있구나...이제 몰사마의 가장 최근 스타일인 롱헤어 스타일을 감상할 차례.몰사마는 꼭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같다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난 책은 안 봤고 영화만 아~주 오래 전에 봤는데 참 인상깊은 영화였다.올란도는 죽지도 않으면..

빠박이 스타일을 별루들 안 좋아하는 거 같은데,난 그닥 싫지 않다.얼굴이 우월한 관계로 머리카락이 없는 게 오히려 얼굴을 더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으니까.Sinead O'Connor도 얼굴이 워낙 이뻐서 머리카락이 없어도 이쁘지 않나...?Natalie Portman도 머리를 올백으로 묶거나 아예 V for Vendetta..

Rock Song Chart에서는 간간히 For What it's Worth가 보였다.그래도 앨범차트에서 가장 두루두루 성과가 좋아보이는 듯...^^이전 앨범을 들을수록 새 앨범에 영 정이 안 가는게 사실이지만,그래도 플라시보 화이링~ ^^v

처음에 이 헤어스타일을 보고는 '응?'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이라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순간 판단이 잘 서지 않았다.얼핏 보기에 조지 클루니가 ER에서 한창 인기를 얻고 있을 당시 했던 시저컷 스타일의 앞머리에,뒤는 미국 트럭 운전수들이 많이 한..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몰코씨 스타일. 그러나 한편으론 몰코씨 건강상태가 가장 안 좋았던 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유는 뭐, 마약, 술 때문이 아닐까 하는...-..- 그나마 좋게 말하면 heroin chic이고, 안 좋게 말하면 완전 wasted, f**ked up 룩이다. 내 눈엔 보기 좋지만 본인 몸..

인터넷 덕분에 몰코 사진을 많이 모았다. 어린 시절 예쁜 메모지 모으던 기억이 나는데,지금 나이 들어 몰코 사진 모으고 있는 게 꼭 어린 시절 메모지 모을 때처럼 그야말로 미친 듯이 모으고 있는 듯...ㅋㅋㅋ 모은 사진들을 이리저리 보다보니, 플라시보 포럼에 분류해놓은 것처럼 몰코..

유투브에 있는 플라시보 동영상을 보다보니, 뉴욕 공연 동영상을 몇 개 찾을 수 있었다. 요즘 플라시보 b-side 곡들을 많이 들어봤는데, 그 중에 Little Mo라는 Special K 싱글에 b-side였던 곡이 귀에 들어왔다.먼저 라이브로 들어보고 좋아서 싱글에 실렸던 앨범 버전을 들어봤는데,라이브가 훨 ..

작년에 집안식구들 입으라고 민무늬 반팔티를 수십장 구입해서 팔 빠지도록 프린트 해서 입혔다.그 때 쓰다 남은 전사용지가 있어서 이번에는 몰코티 3장을 만들었다.여름만 되면 왜 다림질이 하고 싶을까...-..-;올여름 패션은 몰코티로 완성! ^.^그냥 사진만 넣을까 하다가 그래도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