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왔다.
올해도 역시 북아트, 그림책 코너에서 오래 서성였다 ^-^
올해도 역시 북아트, 그림책 코너에서 오래 서성였다 ^-^
수작북아트 스튜디오에서는 예쁜 책들이 많이 눈에 띠어 직접 북아트 작가의 설명을 잠깐 듣기도 했다.
돈 걱정 안 하고 이런 책만 만들면서 살아도 참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 물론 비현실적인 생각이지만..ㅋㅋㅋ
책들이 예뻐서 계속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음...^-^
돈 걱정 안 하고 이런 책만 만들면서 살아도 참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 물론 비현실적인 생각이지만..ㅋㅋㅋ
책들이 예뻐서 계속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음...^-^
이 두 권은 왠지 친근감이 가면서 비싸지도 않길래 그 자리에서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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