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11:49
장집사와 장끼끼. 인물화 그리면서 동물 그림도 슬쩍 그려보고.
포토북으로 풍경화 연습도 해보고 그러려고 함. 과연....
말 안 하면 누굴 그린 건지, 어딜 그린 건지 전혀 파악이 안 되는 그림.
눈코입 그리기 힘들 정도로 엄청 쪼매나게 그린 근짱. 눈코입도 없는데다 머리가 금발이라 그냥 현지인 같네 근짱 ㅋㅋㅋ
풍경화 비스므리 한 것은 2009년 그림취미 시작 후 그려본 적이 있었던가?? 어쨋든 풍경수채화도 그리다 보면 재밌을 거 같긴 하다.
아직은 매우 어설픈 수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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