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초 레슨 시작하면서 구입한 바욜린.
비싸진 않지만 연습용 싸구려도 아닌 이 악기는 앞으로 10년쯤 계속 켜고 싶다.
비싸진 않지만 연습용 싸구려도 아닌 이 악기는 앞으로 10년쯤 계속 켜고 싶다.
그림 그릴 때 쓰려고 산 미니 이젤은 결국 이렇게...ㅋㅋㅋ
케이스에 바욜린을 넣어서 이젤에 세워놓으면 딱이다.
바욜린을 시작하면서 바욜린의 세계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는 절대 나쁜 게 아니라는 걸 알았고,
요즘은 갈색 턱받침, 쿤 어깨받침이 자꾸 눈 앞에 어른거려 죽갔음...
바욜린을 시작하면서 바욜린의 세계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는 절대 나쁜 게 아니라는 걸 알았고,
요즘은 갈색 턱받침, 쿤 어깨받침이 자꾸 눈 앞에 어른거려 죽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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