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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Keun Suk: 팀에이치 5집 앨범

Eunice_t-story 2018. 9. 8. 13:49

공지 뜨고 바로 어제 받아 봄.








이 포즈를 전에도 어디서 본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이것도 사과머리인데 전과는 다른 느낌. 디게 잘 어울린다. 역시 모든 것의 완성은 얼굴.




이런 스타일도 잘 어울리네~


비비가 입은 착장을 밍이 입혀봤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어지더라. 굉장히 샥시한 의상이네.

밍이 모델샷 중에서도 저런 그물 나시 입은 게 있는데 비비 착장 밍이가 그대로 입으면 디게 섹시할 거 같다.


잘생김 듀오 ㅎㅎ



친구나 인척과 금전관계가 얽히면 안 좋은 경우를 자주 봐서 선입견이 생기는데

근짱을 보믄 이럴 수도 있구나 싶다. 근짱이 사람관리를 정말 잘하는구나 싶고. 어머님도 대단하고.



맛보기로 여기저기서 들어본 멜로디는 꽤 근사하더라. 팀엣치도 꾸준히 진화하는 듯.


중국 신인배우 팬질보다 역시 근짱팬덤은 많은 걸 이미 갖추고 있어서 팬들을 편하게 해주는 면이 있다.

밍이도 앞으로 차차 배우로 자리잡으면서 해외팬클럽도 공식화되고 활성화 돼서 팬미도 자주 하고 그렇게 되려나??

밍이가 국내에 공식팬클럽이 생긴다면 근짱의 일본 공식팬클럽 같은 게 될텐데... 울나라 팬이 꽤 있으니까.

지금은 너무 모든 게 힘겨워 보임. 언어도 안 되고 왕이든 밍이든 애들이 한국에 또 올 지도 모르는 일이고.


젤 부러운 사람들은 한창 애들이 CP로 활동하면서 울나라 팬미 할 때 열심히 덕질했던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 중엔 이미 탈덕한 사람들도 있다. 어쨋든 그 사람들은 전성기를 실시간으로 달렸으니 부러움. 


투덕을 하면서 많은 걸 느끼게 되는 요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