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레슨 때 이 곡 첨 배우기 시작하면서 완전 버벅. 초견은 역쉬 비전공자에겐 너무 힘겹다.
일단 음악을 들어보고 악보를 보면서 멜로디와 친숙해지면서 차츰차츰 곡이 익숙해지는 듯.
소리만 나오게 촬영. 이 방법으로 하니까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얼마나 소리가 허접한지 더 잘 파악된다 - _ -
정상 속도보다 마이 느린 연주.
쌤이 정확하게 더 알려주시겠지만 나혼자 일단 감만이라도 잡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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