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 소나타 1번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이어서. 정상 속도 연주는 불가 -_-
스즈키 진도 나가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까지 완성도를 달성하고 다음 진도로 넘어가는지 궁금하다.
스즈키든 무슨 책이든, 만족할 만한 완성도를 달성하고 끝낸 적이 5년 반 동안 한번도 없었던 거 같다.
한권으로 끝내는 취미 바이올린 중에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요 곡은 책 살 땐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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