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Styles

Dior Rouge: the new campaign with Natalie Portman

Eunice_t-story 2016. 9. 5. 22:20

Rouge는 불어로 레드(Red). 울나라에선 '루즈' 하면 립스틱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ㅎㅎㅎ


메이킹 영상



워메... 나 여자 맞는데... 이 젊은 언니 보믄 진짜... *_*  심장이 정말 바닥으로 떨어지는 느낌. 심쿵. 너무 이쁘다. 

완벽한 마스크. 얼굴이 진짜 조각 같다. 너무 아름다움. 나탈리, 애엄마 맞니? 너무 날씬~ 

얼굴이 진짜 너무 완벽해서 뭐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 그저 아름답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내가 바르면 쥐잡아먹은 입술, 포트만이 바르면 명품 립스틱 ㅋㅋㅋ 

이런 컬러의 립스틱을 평소에 즐겨 바를 수 있는 여성 인구는 그리 많지 않을 듯.

컬러가 이쁘긴 하네. 겨울에 바르면 따수워 보이겠다. 날이 다시 더워져서 아직은 이렇게 벌겋게 바르긴 거시기 하지만 

날씨가 좀 더 서늘해지면 한 번 시도를...? ㅋㅋㅋ


광고가 너무 휙 지나가서 포트만의 아름다움을 찬찬히 감상하기 위해 캡쳐





















참 이쁘고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 코랄 레드는 내 취향 아니고 딱 요런 레드 컬러가 내 취향. 역시 뻘걸려면 이렇게 확실히 뻘개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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