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Design

디자인관련 사이트 모듬

Eunice_t-story 2007. 6. 28. 12:42
1984년 매켄토시의 탄생과 함께 Rudy VanderLans와 Zuzana Licko에 의해 설립된 에미그레는 디지털 서체제조회사로 PC시대에 생겨난 초기 서체업체들 중 하나이다. 에미그레는 300여개의 오리지널 서체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서체들은 매켄토시와 PC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회사의 독특한 디자인 전문지 '에미그레(Emigre)'는 1984년부터 2005년까지 발간되었다.
이전에 웹서핑을 하다가 www.hungryfordesign.com 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했었는데 지금은 URL이 이렇게 바뀌었다. Nando Costa라는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의 자사 사이트인데 독특한 스타일의 플래쉬 동영상들을 볼 수 있다.
Multidisciplinary 회사로 그래픽디자인, 각종 영상 타이틀 디자인, 영상 광고등을 제작하는 회사. 영화 'SE7EN'의 타이틀 디자인으로 우리에게 타이틀 디자인이라는 분야를 널리 알리는 데 한 몫을 톡톡히 담당한 회사.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영화 타이틀 디자인 뿐 아니라 Ray, one Hour Photo, The Mummy 등 굵직한 영상 디자인 프로젝트들을 담당했다.
영화 Trainspotting의 타이틀 디자인으로 유명한 회사. 영화 Intermission의 타이틀 디자인에서도 참으로 장난스러운(?) 타이틀 디자인을 선보였었다. 테크노 DJ 아티스트인 Underworld의 아트디렉션을 담당.
지난 5월 서울 제로원 디자인 센터에서 한국에서의 첫 전시회를 가졌던 브랜뉴스쿨. 영상디자인 회사로 광고 및 각종 영상물 제작을 담당.
영국의 웹디자인 회사. '웹디자인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입이 떡 벌이지게 하는 기발한 웹디자인 프로젝트들을 볼 수 있다.
자신의 웹사이트를 디자인하려 할 때 '뭐 기발한 아이디어 없을까...'하고 둘러보면 수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곳.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디자인을 완전히 초라해 보이게 만들어버리기도 하니 주의할 것!
일본의 음반레이블. 다운로드 하는 데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을만큼 예쁘게 디자인 되었다.
[이 외 그래픽 디자이너/디자인 회사 사이트]
말이 필요없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밀튼 글레이저의 회사 사이트.
이 곳도 역시 말이 필요없는 전설적인 디자인 회사.
디자이너 스테판 제그마이스터 자회사 사이트.
영국의 Vince Frost가 설립한 디자인 회사. 시원시원한 레이아웃과 대담한 타이포그래피가 주특기인듯 하다.
일본 덴쯔 디자인탱크 사이트. 사이트 디자인이 무척 세련되고 독특하다.
미국 344 Design 사이트. 요즘 유행하는 동글뱅이 패턴을 최초로 쓴 회사가 바로 여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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