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8 11:03
조선시대에는 조선미인도가 있었고 21세기에는 조선미남도 ㅋㅋㅋ
여자는 미녀라는 말보단 미인, 남자는 미남, 왜 그랬을까, 남자는 그냥 남자, 사람 아니고? ㅋㅋㅋ
여자 보고 미녀시네요 라고 하기보단 미인이시네요 라 그러고
남자 보고는 어머 미인이시네요 라기 보단 미남이시네요 라고 하니까, 근짱 들마 제목처럼 ㅎㅎ
확실히 창휘 때보다 갓상투가 잘 어울린다. 낼 벌써 월욜이다!
얼마 전에 사놓은 검정 종이 스케치북을 드뎌 첨으로 써봤다.
내가 검정 종이에 창휘를 그렸던 게 2013년 5월이더라. 어쩌다보니 또 5월에 깜장 종이에 그리게 됐음 ㅎㅎ
깜장 종이에 그릴 땐 정신을 좀 차리고 그려야 ㅋㅋㅋ 흰종이에 그릴 때와는 다르게 밝은 곳을 칠해야 하므로. 화이트 색연필만 썼다.
캡쳐해서 보고 그렸다. 9화에서 대길이가 체건사부 구한다고 궁에 들어가서 숙종 앞에서 셋이 칼부림할 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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