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벨트 세레나데를 드디어 마치고 이제 다시 볼파르트.
이 에튀드는 빠르게 하는 게 목적이기보다는 보잉을 다양하게 할 모양이다.
데타셰로 첨에 해보고 활쓰기를 좀 바꿔서 해볼 예정.
이 정도 속도로 이렇게 연주하니까 나름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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