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음기 끼고. 박자가 하도 야리꾸리 해서 틈날 때 마다 음원을 듣고는 있는데
그래도 완전히 정확하게 익히진 못했고 아직도 두리뭉슬 대충 익힌 상태.
이래서 쌤이 박자가 어렵다고 하셨나 싶다.
피아노 반주가 어느 정도 메트로놈 역할을 해주는 거 같은데 나야 항상 무반주로 연습하니까...
들으면 아~ 하겠는데 막상 내가 직접 하면 또 헷갈리는 게 아마도 자꾸 틀려서 그러는 거 같음 -_-
언제쯤 대체 안 틀리고 한곡을 쭈욱 할 실력이 될런지...
변진섭 - 그대 내게 다시. 선택 커플 호텔 키스씬 때 나오던 곡.
약음기 장착. 초견으로 그냥 해봤다. 연습을 더 했으면 좀 나았을라나? -_-
스즈키나 더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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