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욜 레슨 시작하고부터는 드로잉질 할 기운이 없더니 이제는 1년 좀 넘었다고 내공이 생긴 것인지
아니면 몰코 다음으로 장배우가 나의 새로운 뮤즈가 되어서인지 드로잉질 할 의욕이 좀 생긴다. 깃털을 잘 그리지도 못할 거면서
장배우가 깃털 입은 모습이 하도 고혹적이길래 그려봤음.
#3
#4
#5
'JKS 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 #12 보라 근석 (0) | 2013.01.28 |
---|---|
#8, #9, #10 미소 근석 (0) | 2013.01.27 |
#6 Guyliner, #7 A Suit (0) | 2013.01.22 |
#2 논노 잡지 커버 (0) | 2013.01.04 |
#1 Codes Combine (0) | 2012.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