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벌써 H+H에는 올려져 있었겠지? 내가 못 봐서 그렇지...
근데 어째 갈수록 내용이 격해지는 듯한...
그리고 왜 이걸 PFWW에 올리나??? 싸움 붙이려고???
이해 안 감...
근데 어째 갈수록 내용이 격해지는 듯한...
그리고 왜 이걸 PFWW에 올리나??? 싸움 붙이려고???
이해 안 감...
휴잇 씨 그 새 아들도 만드셨군요...
나 Polaroid Kiss만 냉겨놓고 Brandun Reed는 페북 친구에서 지웠는뎅...
인터뷰 원문은 여기
ETA:
Luzie가 전에
친구가 휴잇 씨 인터뷰 하는 장면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다 하더니 그게 바로 이 인터뷰였어...
ETA:
Luzie가 전에
친구가 휴잇 씨 인터뷰 하는 장면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다 하더니 그게 바로 이 인터뷰였어...
역시나 포럼에선 이 인터뷰 가지고 얘기가 길어진다. Luzie가 뛰어들어 설명하길,
휴잇 씨가 바로 이 인터뷰할 때 옆에서 지켜보던 사람으로서
휴잇 씨 얼굴 표정이나 태도는 화가 났다기 보다는 아직도 그 때 당했던 일을 슬퍼하고 있는 듯 했다고...ㅜ.ㅜ
휴잇 씨가 바로 이 인터뷰할 때 옆에서 지켜보던 사람으로서
휴잇 씨 얼굴 표정이나 태도는 화가 났다기 보다는 아직도 그 때 당했던 일을 슬퍼하고 있는 듯 했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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