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으나 모든 팬이 공감하는 건, 못 알아 들어도 듣기 좋다는 거 ㅋㅋㅋㅋㅋ
이미 몇 년 전에 다 봤던 인터뷰 영상들인데 간만에 다시 보니 참.... 진짜 이뻤다, 몰코...
불어로 시작했다가 영어로 했다가 다시 불어로 했다가... 2개국어를 구사하는 인터뷰 ㅋㅋㅋㅋ
98년이면 아직 이십대(만 26세)였던 꽃다운 브라이언. 휴잇 씨는 약에 취한 것처럼 보임 ㅋㅋㅋ
1999년. 만 27세
2000년. 만 28세.
진짜 헉! 소리 나게 이쁨 *_* 예전에 다 봤던 영상들인데 다시 봐도 헉! 소리 나게 이쁘다.
2004년. 만 32세. 여전히 이뻤다. 헬레나와 살던 때인가, 이 때가...? 코디는 언제 낳지???
내 짧은 불어로는 진짜 단어 몇 개 정도 들린다 ㅠ_ㅠ 불어 공부 다시 시작해야 ㅋㅋㅋ -_-
자신의 이름이 붙은 명품 핸드백이 있는 버킨 여사님과 함께.
역쉬 프랑스 TV는 화끈하다 ㅋㅋㅋㅋ Protege Moi 뮤비를 첨 봤던 때의 충격이 다시 생각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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