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파르트 마치고 이제 명곡선으로~
듣고나니 아~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귀에 익은 곡인데 레슨 때 초견으론 엄청 버벅 ㅋㅋㅋ
피아노곡으로 유명한 곡인데 명곡선에는 바욜 편곡된 악보인갑다. 지난 레슨 때 내 옆에 앉은 분을 보니까 차르다시를 배우더라^^
나는 어느 세월에 차르다시를 시도라도 해 볼 수 있을지...
명곡선 악보랑 끝부분만 좀 다르고 똑같은 듯. 하모닉스도 그렇고 포지션 이동이 많아서 내가 하면 음정 이상할 것으로 예상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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