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S and STYLES

며칠 전 바욜린 카페에서 누가 귀한 정보를 올려줘서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헐값에 샀다. 2009년에 나온 책.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지만 그래도 나는 팬이라 우겨봅니다 ㅋㅋㅋㅋ 미공개곡이라 해서 뭔가 했더니 학교 과제물로 제출했던 곡들인갑다 ㅋㅋㅋ 사진도 많고 글도..

ㅋㅋㅋㅋ 왠지 우습 ㅋㅋㅋㅋ 여태 근짱 앱만 경험해봤는데 루퍼스도 이런 거 하는구나 ㅋㅋㅋㅋ 이런 앱놀이는 왠지 아시아쪽 연예인들만 할 거 같았는데 루퍼스가 나으 편견을 깨는구만 ㅋㅋㅋ루퍼스 공홈으로부터 날라온 이메일 ㅋㅋㅋ November 19, 2014 RUFUS’ NEW APP - OUT NOVEMBER 28!Rufus is ..

이 곡이었구나! Haydn - Sonata No.60 in C Major, Hob. XVI:50 I.Allegro 클래식 문외한인 내 막귀로는 그냥 전형적인 클래식 피아노곡으로 들린다. 피아노 학원 가면 막 울려퍼질 법한 그런 곡 ㅋㅋㅋㅋ 난 물의 유희나 짐노페디 같은 다른 클래식 삽입곡들이 더 좋넴.... *** 칸타빌레를 보면서 요즘 예전..

유툽에서 클래식 음악 듣다가 딱 귀에 들어온 라벨의 볼레로.내가 볼레로를 처음 들었던 것은 정말정말 어릴 때 티비에서 본 어느 영화에서 발레리노가 볼레로에 맞춰 춤을 추던 그 장면이다.검색을 해보니 그 영화는 프랑스 영화였다.<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Les Uns Et Les Autres, Bolero 1981&..

이 곳은 멕시코였단다. 플라시보 매니지먼트 측도 알긴 아는구만 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딱 찝어서 영상을 올렸나 말이다 ㅋㅋㅋ 그나저나 4월에 올린 걸 난 왜 이제서야.... 뒷북도 한참 뒷북 ㅋㅋㅋ몰코는 담배랑 그냥 한 몸으로 붙어 있는 것 같이 느무도 자연스러워서 탈 ㅋㅋㅋㅋ노래 ..

11회 마지막 부분에서 차유진 외삼촌 집에 함께 갔던 설내일이 레코드판에 관심 가지는 걸 보고 외삼촌이 직접 틀어준 피아노곡. 바흐의 첼로 무반주 프렐루드를 들을 때와 아~주 사~알~짝 비슷한 뭔가 마음의 안정을 주는 느낌의 피아노곡.막 흥분하고 화날 때 들으면 온순한 양처럼 될 것..

바욜린+피아노 악보를 구했다. 구하긴 구했다. 일단 구경만이라도 하려고 ㅋㅋㅋ ㅠㅠ바욜린 버전 느무 알흠다움 *_*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라흐마니노프 피협 1악장을 듣고나니 2악장을 안 들을 수가 없음 ㅋㅋㅋ랑랑이 연주합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2악장. Eric Carmen이 노래합니다.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 2악장의 멜로디를 활용한 추억의 팝쏭 All by Myself. 어릴 때 들었던 추억의 팝쏭 ..

가브리엘 포레의 시실리안느 Op.78 윤후 군과 내일 양의 연주곡. 느무 아름다움~~~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 1악장 멋찐 멜로디~~ ***노다메 본 사람들은 여전히 잼없고 싫다고 하긋지만 난 잼나다 ㅋㅋㅋ 윤후 군 넘 안타까움 ㅠㅠ 떠오르는 별 오케 홧팅 ㅋㅋㅋ 나는 그럼 담주도 칸타빌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