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왕 #1 - 인공 20161010 서울발 북경행 - 11번째 스케치북 마지막장 그림 와... 내가 이런 거까지 하게 될 줄 진짜 상상도 못했다. 내가 중궈 배우에게 관심을 갖게 되다니! ㅋㅋㅋ 먼 옛날 장국영을 쫌 좋아해본 적은 있지만 관심도가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얘네는 홍콩도 아니고 심지어 중궈 본토 배우들. 게다가 더욱 획기적인 건 얘네가 데뷔한지 이제 1년이라.. MW Art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