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S and STYLES

와~ 역시 폴라~ Go Paula! :D 물론 실제 디자인 작업은 본인이 안 하고 죄다 부하 직원들이 했겠으나 ㅋㅋㅋㅋ 아이디어를 보기 좋게 빚어낸 성공적 디자인의 예. 같은 박물관이라도 쿠퍼 휴잇 프로젝트와 정말 마이 비교된다는... 가만 생각해보니 폴라와 art라는 단어는 참 인연이 깊구나 하..

와...대학원 시절 이 분을 가까이서 딱 한 번 본 적이 있다. '디자이너는 이렇게 생겨야 한다' 라는 기준 같은 게 있진 않겠으나솔직히 이 분 외모는 디자이너 아닐 거 같이 생겼다 ㅋㅋㅋ 근데 디자인 작품들을 보니 왜 유명하신지 알겠다.어떻게 같은 펜타그램인데도 쿠퍼휴잇 프로젝트..

source: http://www.designboom.com/design/interview-adrian-shaughnessy-05-15-2014/ interview with designer and writer adrian shaughnessy adrian shaughnessy is a graphic designer and writer based in london. he formerly ran the design company intro and today he runs shaughnessyworks, a consultancy combining design and editorial direction. together with tony brook of spin he founde..

처음 만들어진 그대로 똑같이 유지돼온 건 아니고 세월이 지나면서 수정을 거친 로고들. 그러나 오리지널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는 로고들. Twinings 딱 하나만 유일하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같은 로고. Even before global marketing campaigns, television commercials, and social media, a company’s logo has b..

드디어 그 문제작(ㅋㅋㅋ)을 봤다. 서체만 보고 판단하지 않으려 했으나.... 좀 실망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물론 대단한 펜타그램이고 대단한 쿠퍼 휴잇이긴 한데 결과물은 이전 아이덴티티와 확실히 구별될 정도로 달라진 것 외에는 딱히 인상적이란 느낌은 안 든다. 그게..

ㅎㅎㅎ 재밌네 ㅎㅎㅎ http://326490.com/

Times New Roman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수다 ㅎㅎㅎ 재밌네요 ㅎㅎㅎ 이러다<헬베티카>에 이어 서체를 주인공으로 한 full-length 다큐 영화 하나 더 나오나요? ㅎㅎㅎ

와우~ 작년에 두 회사가 합병되었었구나!! 마이클 베이루트와 그의 팀이 맡았던 새로운 identity 작업이 공개됐다.매우 무식한 나도 랜덤하우스와 펭귄이 얼마나 큰 대형출판기업인 줄은 알고 있다. 이거 진짜 엄청난 프로젝트! Penguin Random House from Pentagram on Vimeo. When the two publishing giants Pengui..

영어캡션 ON 하고 보라고 해서 ON 하고 봤음 ㅎㅎㅎ 흠...난 이미 눈에 익었는데 슈피커만 씨는 별로라고 하심 ㅋㅋ어차피 아이폰이 쬐끄만데 글자 굵기까지 굵은 것보단 차라리 얇은 게 낫지 않나? 가독성이 떨어진다고요?그니까 슈피커만 씨 얘기는 더 얇아지고 letter spacing이 더 좁아져서..

RIP... on design observer: Michael BierutMassimo Vignelli, 1931-2014I learned how to design at design school. But I learned how to be a designer from Massimo Vignelli. In June 1980, I graduated from the University of Cincinnati with a bachelor’s degree in graphic design, and moved to New York City to take a job at Vignelli Associates. I can barely picture the person I was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