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만들고 포샵질 하다가 다시 그림으로 돌아옴.
손그림질을 시작했던 이유가 컴질로부터 좀 멀어지려고 시작한건데.... -_-
이러다가 또 컴질 하고 싶어지면 또 하겠지...ㅋㅋㅋ
팀엣치 앨범 내지 사진 중 하나를 그려봤다.
이러다가 또 컴질 하고 싶어지면 또 하겠지...ㅋㅋㅋ
팀엣치 앨범 내지 사진 중 하나를 그려봤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요 사진도 분명 올려져 있겠지만 찾기 귀찮아서 내가 스캔받아서 보고 그림 ㅋㅋ
종이 위의 원본보다 사실 컴터 모니터 보고 그리는 게 훨씬 그림 그릴 때 편하다. 음청 크게 확대도 할 수 있고 ㅋㅋㅋ
코너 씨 인터넷 공연 기둘리면서 새벽에 거의 다 그린 그림.
참~ 내가 생각해도 팬질 골고루 열심히 한다 ㅋㅋㅋㅋ
종이 위의 원본보다 사실 컴터 모니터 보고 그리는 게 훨씬 그림 그릴 때 편하다. 음청 크게 확대도 할 수 있고 ㅋㅋㅋ
코너 씨 인터넷 공연 기둘리면서 새벽에 거의 다 그린 그림.
참~ 내가 생각해도 팬질 골고루 열심히 한다 ㅋㅋㅋㅋ
예남 OST 중에 이 곡이 제일루 좋다!!
곡이 너무 좋아서 만든 뮤비 ㅋㅋ
듣는 순간 엄훠! 이것은 완전 내 취향! ㅋㅋㅋ
전혀 멜로디도 같지 않고 암껏도 닮은 건 없지만 듣는 순간 Frou Frou의 Let Go가 떠올랐다.
보컬도 똑같진 않지만 Imogen Heap이 연상된다. 물론 이 분 보컬이 훨씬 여성스럽다.
이 곡은 마태의 성장을 노래하는 거란다. 나도 들으면서 그 생각했음 ㅎㅎ
Music: Perfect by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from 예쁜남자 (KBS 수목드라마) OST - Part.3
:::: 가 사 ::::
이제 다시 시작될 거야
이미 네게 말했잖아
조금만 더 눈을 뜬다면
이미 너의 마음 속에
조금씩 타오르는 불
내겐 느껴지는 걸
아무것도 두렵지 않게
아무것도 멈출 수 없게 해
널 완벽하게
숨겨왔던 네 꿈을 보여
숨겨왔던 날개를 펼쳐도 돼
네게 약속해
기다림에 지쳐있었던
너의 맘의 문을 열어
조금씩 타오르는 빛
내겐 느껴지는 걸
공홈 글 읽고 급작스럽게 생산 ㅋㅋㅋ
자연을 넘어 우주로 ㅋㅋㅋ
이미지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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