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욜린을 배우기 전엔 유일한 취미활동이었다. 바욜린 시작한 후에는 확실히 그림질 시간이 확 줄었고.
그래도 여전히 꾸준한 나의 취미활동. 팬질 유형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 팬질 유형은 이거.
나에게 팬아트의 열정을 타오르게 한 몰코 마담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ㅋㅋㅋ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몰코로부터 시작된 거다.
사진 왼쪽에 있는 스케치북들에 근짱 그림들이 있다.
오른쪽 스케치북들은 더 오래 된 스케치북들로 대부분이 몰코 그림들이다.
다음 그림을 그려보기 전에 뭔가 정리 차원에서 영상을 만들어봤다.
다음 그림을 그려보기 전에 뭔가 정리 차원에서 영상을 만들어봤다.
100장을 넘게 그렸어도 아직도 그려보고 싶은 사진들이 있는 근짱 ㅋㅋㅋ
그동안 근짱 팬질을 하면서 몰코 때와는 좀 색다르게 영상, 포샵질, 팝업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영역을 확장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역시 내 팬아트의 메인 메뉴는 그림이다.
그동안 근짱 팬질을 하면서 몰코 때와는 좀 색다르게 영상, 포샵질, 팝업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영역을 확장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역시 내 팬아트의 메인 메뉴는 그림이다.
앞으로도 그려보고 싶은 사진들이 있는 한, 근짱 그림질은 계속될 예정.
근짱 그림이 이게 다가 아닌데 검은 종이에 그린 거 몇 개는 빼고 스케치북에 그린 것만.
그림 그린 순서대로도 아니고 작은 스케치북에서 큰 스케치북 순서대로.
근짱 그림이 이게 다가 아닌데 검은 종이에 그린 거 몇 개는 빼고 스케치북에 그린 것만.
그림 그린 순서대로도 아니고 작은 스케치북에서 큰 스케치북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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