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s와 Valerie와 수다 릴레이 중이다.
PM으로 하는 수다라 공개된 공간에서 하지 않았던 플라시보&LAR 얘기를 하는 중인데,
역시 Is도 플라시보에 대해 애증의 감정을 가진 듯...
PM으로 하는 수다라 공개된 공간에서 하지 않았던 플라시보&LAR 얘기를 하는 중인데,
역시 Is도 플라시보에 대해 애증의 감정을 가진 듯...
나도 마찬가지.
그래서 삭아지 없을 때도 가끔 있는 브라이언을 이렇게 주구장창 그리고 있다는...
그래서 삭아지 없을 때도 가끔 있는 브라이언을 이렇게 주구장창 그리고 있다는...
Misha는 LAR 공짜 티켓이 당첨됐는데도 알바하느라 피곤해서 런던까지 갈 엄두가 안 난다며
LAR 티켓을 남에게 양도한단다...
LAR 티켓을 남에게 양도한단다...
이런 #@#*&$#*($&*#
누구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데...
누구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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